이제는 섭리노정을 계대하기 위해 앞장서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섭리노정을 계대하기 위해 앞장서야 할 때

자, 여러분들이 아벨이예요, 가인이예요?「가인입니다」 가인이야, 아벨이야 이놈의 자식들아?「가인입니다」 지금까지 교회에 붙어 있던 이 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아이구 죽겠구나, 사탄세계 순리가 좋아. 돈벌어 돈 갖고 살아야지, 잘 먹고 아들딸 공부시켜야지. 아이구, 내가 편안하게 살아야지. 교회에 나가서 뭐해. 탕감복귀 난 싫어. 교회에 안가. 새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여편네를 위해서 …. 나는 교회는 싫어. 회사 회사….'하지? 이놈의 강도새끼들! 이놈의 역적들! '나 차(車) 안 사주면 안 돼. 휘발유 값이 있어야 되고, 운전사가 필요해. 그거 하지 말라면 선생님이 원수야. 왜 안 해줘. 내가 이만큼 고생했는데….' 하지, 이놈의 자식들 ! 여러분들이 탕감조건에 걸릴 것을 알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선생님이 다 얘기해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는 놀음을 가만 보면, 내가 없으면 그거 다 망했다구요. 이놈들은 지옥 맨 밑창에 가는 것입니다. 내가 있으니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지요. 오늘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지, 오늘 이 시대에.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내가 여러분보다 못해서 이 놀음 하겠어요? 천리의 모든 비밀을 탐구해 가지고 일생을 피눈물로 투쟁한 내가 여러분들보다 못해서 이 놀음을 하겠느냐 말이예요 ! 그 머리통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참부모….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다 역적이예요. 알고 보니 역적 집안이예요. 내가 이 전통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나만이라도 이 전통을 남겨 가지고, 한 날 떳떳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공의의 법도 앞에 정당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재료로서 산 증거자가 되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 선생님 일신에….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지옥에 갈 것입니다. 사탄의 제일 흉악한 지옥에…. 확실히 알았지요? 「예」

강정원, 정대화, 사길자, 거룩한 분들, 그리고 옥세현, 대접들 받고 싶지? 다 집어치워 ! 내가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적인 역리의 노정을 내가 가고 있는데. 뒤에서는 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석판을 받는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상을 만든 것과 똑같이 되었다는 거예요. 똑같이 되었다구요. 원래는 회사에 간 것은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 제명 처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가르쳐 주었다면 확실하게 다 제명 처분해야 되는 거예요. 내 할 일을 다 해 놓고, 평탄한 길 닦아 놓고….

이것들 개똥쇠 같은 녀석들, 그래도 통일교회 신자라고 내가 감옥에 가게 되면 길거리에서 찾아다니면서 눈물을 흘리고, 나를 위해서 밤을 새워 기도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끝끝내 잊을 수 없으니 찾아와 가지고 가르쳐 줘서 다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이 비참한 입장에 서 있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이 시간서부터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이상의 결의를 해야 됩니다. 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치지 못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를 자기들이 아는 거예요, 들어올 때 어땠는지. 부모가 반대하고 환경이 반대하고 뭐가 반대하고, 학교도 다 집어던지고 기동대 나가고 뭘하던 이상, 다 집어치우고라도 그 이상 갈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그 이상 비참해도 내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없고 '아이구, 옛날에 이러 했는데 선생님 몰라준다'고 불평하면 절대 안 됩니다.

단 한 가지 필요 요건은 과거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던 이상의 마음을 갖지 않고는 이 자리에 동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누구누구 뭐 나이 많은 사람 이상헌, 김인철, 황환채, 김영휘, 유광렬 다….무슨 조건이 필요하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의 무슨 마음이 필요하다구요? 「들어올 때 이상의 마음」 들어올 때 이상의 마음이 필요한 겁니다. 사실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결의하고 출발하던 그 이상의 자리가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오늘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안 되게 될 때는 엎드려서 금식기도라도 해야 되고, 머리가 깨지고 욕을 먹더라도 개척전도지로 돌아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보리밥을 먹고, 미싯가루 먹는 이상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망하는 거예요. 세계는 망하는 거예요. 이 계대를 못 하는 날에는 세계는 희망이 없어요.

이 보기 싫은 것들, 전부 다 지금까지 멋대로 산 이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훈시를 한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라구요. 내가 부끄럽다는 거예요. 그러나 할수없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그래야 되겠나요, 안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선생님을 따라갈 때예요.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던 일을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