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일을 할수 있게끔 선두에 서서 전통을 남겨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모범적인 일을 할 수 있게끔 선두에 서서 전통을 남겨야

그다음엔 과장 ! 일화 과장, 과장들 일어나라구. 너희들도 전부 다 마찬가지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마찬가지야. 이의 있어? 「없습니다」 이의 있어? 「없습니다」 너도 거기에 가 있나? 점장이 한다고 그러더니. (웃음)「아닙니다」 누가 점장이 한다고 그랬나? 강원도에서 점장이 한다고 하더니. 또, 너 이의 있어? 너 이의 있겠구나. 이의 있어? 「없습니다」 또 그다음에? 「없습니다」 또? 「없습니다」 전부 다 옛날 교회로 돌아오는 거야. 앉아. 그다음에는 계장들 ! 일화 계장들 일어서. 하나밖에 없나? 홍사장, 이거 대치하는 거 문제없지? 「예」 아주 좋을 거라구요. 마사꾼들 전부 다 빼냈으니. 사실은 마사꾼이라구, 너희들 마사꾼이라구. 머리가 커 가지고 교회서 왔다고 옛날에 뭐 했다고 어떻고 어떻고…. 너희들 이젠 뭘한다고? 이제 뭘한다고? 「홈처치 한다고 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홈 처치하는 거야? 「나를 위해서」 엉? 「자신을 위해서 합니다」 자신, 그래 편안히 할래? 고생하며 할래? 「고생하겠습니다」 내 엊그제 가정회의하는 데 가서 3천 원씩 주고 여편네 장사시키라고 명령했다구. 알겠어? 장사를 하든 뭘하든 나가 하는 거야.

또, 너 이의 없지? 「예」 다들 이의 없지? 「예」 저 뒤에 이의 없지? 「예」 저기는 누구 신랑인가? 「최덕심입니다」 최덕심. 이름이 아득하구만. 요즘 재미있게 사나? 「예」 최덕심이가 남편으로 잘 섬겨? 「예」 훌륭한 양반이구만. 사실 40이 넘어서 남편 얻었으니 잘 섬겨야지. 앉으라구.

그다음에는 일화 요원 ! 일화 요원들. 홍사장, 이사람들 전부 다 빠져도 지장없지? 「괜찮습니다」 문제없어. 어떻게 하든지 하라구. 못 하겠으면 사장직을 내 놓으라구. 재차 수습 처리할 수 없는 사장은 사장직을 내놓으라구. 이의 있는 사람? 「없습니다」 편안한 생활 하면 좋겠구만. 월급 얼마씩 받았나? 「23만 원 받았습니다」 또? 「23만 원 받았습니다」 또? 「23만 원 받았습니다」 지방에서는 안 올라왔지? 「예」 지방은 차기에 할까? 지방도 하면 좋지. 지방도 다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야 된다구요. 430가정까지는 국가를 위한 책임을 안 질 수 없다구요. 777가정은 세계적인 기반의 대표로 돼 있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3년은 활동해야지요. 3년 고생하겠어? 백구섭이 있구나, 이 녀석? 백구섭이 또 해야 된다구. 「예」 왜 기운이 없나? 「예 !」 (웃음) 그러지 않으면 너는 복귀 못 돼, 이놈의 자식아.

통일 문사장 안 왔어? 「영빈관에 있습니다. 후루다 사장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후루다 사장이 누구야, 무슨 얘기야? 「조금 전에 올라갔습니다」 외도를 할 수 있나, 외도를? 그다음에는 사장들, 전사장들 어디 있나? 황충운이 패들 어디 있나? 황충운이한테 속하는 녀석들 손들어 봐. 두 사람이 손들었구만. 내려. 이 사람들 없어도 문제없겠지? 「예」 너는 이의 있어? 「없습니다」 또, 그다음에 너는 무슨 균이? 「이정균입니다」 저 녀석은 뭔가? 「무역부장입니다」 무역부장은…. 전부 다 퇴사 하는 거야. 430가정까지는 전부 다 퇴사해야 돼. 알겠어?

그다음에 또 전사장들. 「일신석재 사장은 지방에 가고 없습니다」 오늘은 중요한 날인데 어디 갔나? 「산에 간다고 했습니다」 덕문이는? 여기 430가정은 없나? 「많습니다」 어디? 430가정 일어서 봐. 언제 다들 끌여들였어? 이리 나와 나와 ! 몇이야? 「여섯 명입니다」 여기 다 없어도 수완 좋은 엄덕문이 문제없지? 「예」(웃음) 자기가 사장인가 사장도 아닌데 무슨 대답이야. (웃음)

사장 될지 안 될지 모를 텐데 '예' 하게 돼 있나, 지금? 너희들 이의 있어? 「없습니다」 이의 있으면 선생님한테 지금 얘기하라구. 나중에 이러고저러고하지 말고 '나 못살겠으니 선생님, 죽겠습니다' 돈 달라고 하고 밥 사 달라고 하려면 아예 그만두고 얘기하라구. 이의 있어, 없어? 「없습니다」 이의 있는 사람? 없어? 앉아 ! 빠르구만. (웃음) 세상 같으면 큰일날 텐데…. (웃으심) 취직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세상 같으면 큰일나지요?

여러분들은 여편네 자신 있어요? 여편네 때문에 문제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해 놓고, 생활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요전에 내 가정 총회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자수성가하라고 얘기했는데 이 수자를 말했는데, 아까 말한 수 자는 무슨 자예요? 수요(需要) 할 때의 수 자예요. 보급 수 자, 댈 수(需)자지요. 수요 할 때의 수 자예요. 자수성가의 손수(手) 자 대신에 그 수(需) 자를 얘기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엔 남자가 3천 원, 3천 원을 주라구. 알겠어? 여러분 여편네들 이제부터…. 일본교회도 말이야, 오야마다!「예」 일본교회 에서는 여자가 모두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지? 「예」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 불평할 수 없다구요. 문제없어요. 내가 예외로 하는 것 아니라구요. 같이해야 돼요. 모험적인 일을 할 수 있게끔 선두에 서서 전통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 할 수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