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에서 승리하려면 몸이 싫어하는 곳을 찾아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에서 승리하려면 몸이 싫어하는 곳을 찾아가야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예요, 430가정에게 홈 처치를 분할해서 선생님이 회사고 뭐고 전부 다 퇴직시켜서 하루 아침에 '전부 다 나가 이 자식들아! 나갈 거야, 안 나갈 거야?' 한 거예요. 저기 의자에 앉은 사람, 저 양반들, 의자에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저 녀석들 잡아다가 저 꽁무니에 앉혀야 된다고, 꽁무니에.

자, 이제 승리자가 되는 데는 '아이고, 난 젊은이니까 젊은 사람들에게서만 승리자가 될 거야' 하고, '아이고 난 잘생겼으니까 저 미인들 대해서만 승리자가 될래' 그럴래요? 반대예요, 반대. 뷰티풀 우먼(beautiful woman;미녀)은 어글리 우먼(ugly woman;추녀)을 좋아해야 돼요, 누구보다도.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은 화장을, 메이크업(make up;화장)을 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러는데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한번 해보는 것은, 여자로서 한번 해보는 것은 괜찮아요. 알 때까지 한번 해보는 것은 괜찮다구요. 그거 누가 하지 말라는 것 아니예요. 해보는 건 좋은데 그게 무슨 뭐 빛이 나는 거예요, 거기서 뭐 떡이 나오는 거예요, 뭐 금이 나오는 거예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말이예요, 여기는 빨갛게 싹 풀로 뭘 하나 붙이고, 그다음에는 파란 것 또 붙이고, 노랑 것을 또 붙이고 해서 알록달록하게 이만큼 붙여 가지고, 열 가지의 칠을 해 가지고 탕감할 수 있으면 그런 것 해라 이거예요. 한번 해봐라 이겁니다. (웃음) 왜 손톱에만 해요? 팔 다리 전부 다 새빨갛게 발라 보지요. (웃음)

전도 나갈 때는 화장하고 갈지어다, 안 하고 갈지어다? 화장을 하고 잘 차려 입고 갈지어다, 그저 적당히 입고 찾아갈지어다? 「두번째요」 그거 그렇게 되면 탕감조건이 많게 돼요, 적게 돼요? 「많게 됩니다」 뭐가 많아져요? 「탕감조건이요」 알긴 아는구만. (웃음) 될 수 있는 대로 잘생겨도 못생긴 모양으로 해야 탕감 비율이 높아지고 안전하다구요.

그래서 아예 여러분이 나타나면 그저 천대하게 하는 거라구요. '푸푸─ 아이고 저 무슨 냄새야? 아이고, 무니는 냄새난다' 한다구요. (웃음) '거 냄새난다고 미워해도 그저 웃고 사누만! 좋아하누만! 욕을 해도 좋아하누만!' 하게 해야 돼요. 왜 그래요? 왜 좋아하느냐? 반대받으면 저 사람 복을 내가 아래로 빼앗아 오고 뒤로 해서 빼앗아 온다는 거예요. 반대한 것만큼 탕감법에 의해서 갚아야 돼요. 손해배상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미국정부가 레버런 문을 고소하니까 일반 사람 중에는 레버런 문 편 되는 사람이 많더라 이겁니다. (환호. 박수) 레버런 문이 고소당하니까 고소한 측에서는 통일교회를 상가(喪家)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고소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하는 겁니다. 전부 다 죽은 상가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뭐 워싱턴 타임즈를 또 만들어? (환호. 박수) 감옥에 갖다 가두면 감옥에서 혁명을 할지 모른다, 혁명을 일으킬지 모른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자, 홈 처치 승리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이 세계의 나쁘다는 것을 우리가 다 처리해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허리우드가가 선한 곳이예요, 악한 곳이예요? 「악한 곳입니다」 저 라스베가스가 선한 곳이예요, 악한 곳이예요? 「악한 곳입니다」 사창가가 선한 곳이예요, 악한 곳이예요? 「악한 곳입니다」 갱스터(gangster;갱단의 일원)가 좋은 사람들이예요, 나쁜 사람들이예요? 「나쁜 사람들입니다」 세계를 망친 공산당이 악한 놈이예요, 선한 놈이예요? 「악한 놈입니다」 전부 다 거짓말을 일삼아 오면서 위장전술을 해 가지고 세계 사람을 속이기 일쑤라구요. 오늘날 무니가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를 하느니 무슨 뭐 착취를 하느니 하는 것은 공산당들이 다 그거 선전해서 보낸 거라구요. 거기에 미국이 말려 가지고 야단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홈 처치를 승리하려면 눈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가야 되겠어요, 눈이 싫어하는 곳을 찾아가야 되겠어요? 「눈이 싫어 하는 곳요」 좋은 냄새 나는 데 가야 되겠어요, (코를 움켜 쥐시며) 나쁜 냄새 나는 데 가야 되겠어요? (웃음) 「나쁜 냄새 나는 곳요」 디스코 댄스 하는 곳에 가야 되겠어요, 저 노동판에 가야 되겠어요? 「노동판요」 전부 다 지하실에 가 가지고 땀 흘려 소제해야 되고, 저 변소 소제하고 그래야 돼요. (박수)

거기서 선한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당신 여기 있지 말고 올라가요, 올라가!' 해서 가만있어도 올라간다구요. 「선한일 하면요? (통역자)」 음. 그런 일 하게 되면 자꾸 동네에 소문나니 동네 사람들이 와 가지고 '당신 제일 좋은 데 가소. 우리보다 더 낫고 좋은 데!' 하며 자꾸 올려 보내는 거예요. '아이고 그거 필요 없소. 나 여기 있겠소' 그러면 다리를 들어, 사지를 들어 자기들이 앞장서 가지고 올라 가게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1년에 그런 일이 생기고, 어떤 사람에게는 2년에, 어떤 사람에게는 3년에, 어떤 사람에게는 4년에 그런 일이 생기고, 어떤 사람에게는 5년에 생기고, 어떤 사람에게는 7년이 걸려야 그런 일이 생겨요. 사람에 따라 선조로부터의 탕감량이 차이가 있으므로 그 탕감 기간도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