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

자, '홈 처치 승리'라고 했는데 여러분들 홈 처치에서 승리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되고 싶다! '나는 생각이 높으니 저 집에 대접받으러 간다' 하면 환영해요? 「아니요」 항상 나는 뱅퀴트 하는 데 가고 싶다. 나는 그런 것이 좋아. 그게 좋은 거야. 그게 통일교회다' 안 그래요? 「아닙니다」 왜? 왜 아니예요? 「그건 하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 그런 데에는 참사랑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는 남자 하는 놀음 하고, 남자는 여자 하는 놀음을 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통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벌써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문학 서클에 가게 되면 나도 글도 지을 수 있고, 뭐 노래도 할 수 있고, 어디를 가더라도 동참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예술가가 아니고 음악가는 아니지만 참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예술의 흉내를 내고 바보 같은 얘기를 하더라도 그건 다 좋아하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박수)

원필 김을 좋아해요? 「예」 여러분은 원필 김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왜? 그는 홈 처지의 리더이기 때문에 항상 모두에게 '내려가라! 내려가서 희생하라! 항상 희생하라' 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그를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사실 그렇지요? 「아니요!」 지금까지 그랬잖아요? (웃음) 그래 이제 금년부터 좋아할래요? 「예」 가서 쓰레기통 뒤지고 소제해라! 가서 봉사해라! 욕을 해도 가만히 있고 봉사해라!

그거 왜 그래요? 내가 완성하기 위해서예요. 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보다 내가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탕감조건을 세우고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해서예요, 나를.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이 사인해야 여러분들이 패스하는 거예요. 그들의 사인을 받아야 여러분들이 패스하는 거예요. 자, 홈 처지를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교회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나를. 나! 나! 나!

내 몸뚱이가 안 가겠다 하면, 몸뚱이에게 '가!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누가 치겠느냐 말이예요. 내가 해야지, 내가. 안 하면 대가리를 들이 까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