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의 본심은 이상적인 남녀의 참사랑의 문을 통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모든 인간의 본심은 이상적인 남녀의 참사랑의 문을 통과해야

진리에 대해서는 마음이 다 안다구요. 그와 같은 진리를 가지면 세계 사람은 복종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다른 것입니다. 최고의 진리가 모든 사람을 콘트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되면 복종할 뿐만 아니라 기뻐 가지고 하하 웃으면서 좋아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진리가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좋아합니다.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욕을 먹어도 좋고 때려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참진리가 있는 데 살고 싶어요, 참사랑이 있는 데 살고 싶어요?‘나는 참 사랑이 있는 데서 살고 싶다’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나처럼? (웃음) 「예스」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박수) 반쯤 얘기했다구요. 이제 알았다구요. 알았지요, 이제는?

그러면 타락이 뭐냐? (그림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두 세계 인데, 아담 해와가 여기에 서 가지고 어디로 내려갔느냐? 이리로 쭉 떨어져 내려갔다 이거예요. 어디에 왔느냐?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올라가면 이게 넓어지고 내려오면 어떻게 돼요, 이게? 결국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완전히 없어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도 없어졌고, 여긴 좁아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숨을 못 쉬어서 죽을 지경이예요.‘여기를 봐도 살 곳이 없고 저기를 봐도 살 곳이 없고, 어디에 가도 그러니 인생이 뭐냐? 이거 야단났구나! 이거 왜 이런 거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람의 본심이 있어 가지고 전파 같은 것이 이렇게 통해요. 여기서 거꾸로 양심 양심 양심 양심으로 올라간다구요. 더 높은 양심, 더 높은 양심, 더 높은 양심…. 이런 운동을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세계를 알면 세계를 알 수 있는 높은 양심이‘세계를 더 알자, 더 알자’ 하면서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를 알자 알자 하고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와 더불어 가는 거예요, 이제.

그러면 이 양심의 줄이 가는 것이 직선이어야 되겠어요, 꼬부라져야 되겠어요? 만민 공통의 직선이겠어요, 흑인 다르고 백인 다르고 황인종이 다르겠어요? 「공통의 직선입니다」 공통의 직선입니다. 그러면 그 공통의 직선은 어디와 연결되는 직선이예요? 그 직선의 센터가 어디예요? 그 직선이 어디로 통하려고 해요? 「하나님요」 하나님한테 가기 전에 본연의 이상적인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은 사랑의 포인트를 통해야 돼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조화된 사랑의 포인트, 참사랑의 포인트! 그 직선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적인 남자와 여자의 참사랑의 포인트를 통과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거 이론적으로 타당해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원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선조들을 보고 여러분들이 ‘그렇지요?’할 때 선조들이 ‘우리는 그거 안 좋아해’그러겠어요? 우리 후손들에게 ‘어때?’ 하면 예스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예스 합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내려와 가지고 이 길을 통해서 이렇게 통할 수 있기를 소원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후손도 이 길을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원하는 거예요. 여기에 ‘나, 싫어! 나, 원치 않아’그러는 사람 있겠어요? 「노」

한 80 난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면, 국민학교에 다니던 손자가 지금 국민학교 졸업장을 타 와서‘할아버지, 할머니! 나, 졸업장 타 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와 같은 졸업장 있지요’할 때에 국민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가‘나 있다’하겠어요, 없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대답해야 되겠어요? 예스 해야 되겠어요, 노 해야 되겠어요? 노 해야지요, 노. (웃음)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와 같은 졸업장을 타려면 나와같이 국민학교에 다시 가소’할 때 ‘야, 이놈아! 내가 80이라는 나이를 먹었는데…. 나, 필요 없다’고 하겠어요, ‘네 말이 맞다’고 하겠어요? 네 말이 맞다고 하겠어요, 안 맞다고 하겠어요? 「네 말이 맞다고요」‘할아버지, 할머니도 졸업해야 돼요!’하면 ‘예스!’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이가 많더라도 할 수 없이 돌아가 가지고 손자 뒤를 따라가야 된다는 이론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영계는 어떻겠어요? 천년 전, 만년 전의 성인이고 무슨 훌륭한 사람이고, 이 사랑의 문을 통과 못 했기 때문에, 사랑의 문을 통과하고 있는 몇천만 대의 후손, 증손자의 가는 길이라도 다시 따라와서 졸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론은 지극히 정당한 이론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몇천 대의 후손인 여러분들이‘몇천 대의 선조들은 내 궁둥이를 따라오소’할 때 ‘얘, 이놈아!’그러겠어요, ‘그래, 따라 가야지’ 하겠어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이 예요」 그래서, 영계 영인들은 재림해야 한다는,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다운 양심의 선이 이렇게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오기를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이 한 때는 역사적인 희망의 때입니다, 평면과 수직이 접할 수 있는 이때는 지극히 중요한 때입니다. 이거 알아야 된다구요. 이때까지는 지금까지의 종교시대를 말하고 여기서부터는 통일교회 시대를 말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림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박수)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