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을 모셔들이기 위한 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을 모셔들이기 위한 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하는 이 일은 영계의 비상사태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운동이니 환드레이징 운동이니 하는 것이 돈을 벌고 사람을 전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셔들이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만물세계에 하나님을 모셔들이기 위한 것이요, 우리 촌락에 하나님을 모셔들이기 위한 거예요. 전도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레드 카페트(red carpet;붉은 융단)를 깔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물 세계에 하나님이 갈 길이 없고 인간세계에도 하나님이 갈 길이 없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만물세계에도 하나님이 갈 길이 없고 인간세계에도 하나님이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나라에, 남미, 아프리카, 6대주에 뿌리고 있는 거예요. (박수) 뿌리는 데는 마구 뿌리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유명한 사람으로부터, 나라의 주권자로부터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모든 브레인들 앞에 뿌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국회의원 이나 유명한 사람을 다 만나 봤다구요. 미국의 대통령들, 닉슨 대통령이니 무슨 뭐 카터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을 전부 찾아 봤다는 거예요.

내가 돈을 쓰고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가면서 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아프리카 남미, 6대주에 하나님이 갈 수 있는 카페트를 까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의 무니들이 환드레이징을 해 가지고 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거예요.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박수) 그런 일을 한 10년 하다 보니 세계 학자들의 방향이 한군데로 몰리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들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은 학자세계의 희망이다!’그러고 있다구요. (박수) 그 학자들이 통일교회의 희망이 아니고 학자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희망이라는 거예요. 이건 내가 얘기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아프리카의 12개 국가가 전부 모여 아카데미 창설을 위한 회의를 하는데 미스터 곽이 갔다 와서 하는 말이 ‘아프리카의 희망은 레버런 문이다! 레버런 문은 아프리카의 태양이다!’그러더라는 거예요. (박수) 그다음에는 남미, 남미도 마찬가지예요. ‘남미를 살릴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그러는 거예요. (박수)

지금 레버런 문이 서미트 클럽을 만들고 있는데 앞으로 세계의 위정자들이 ‘우리의 희망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편안하게 한 10년 동안 잘 먹여 가지고 뚱뚱하게 살지게 해 가지고 이러고 다니게 만들었으면 얼마나 행복했겠어요? (행동을 해 보이심) 얼마나 좋았겠어요? 「누구를 먹이셨다는 말씀입니까? (통역자)」 여러분들을 잘 먹여 가지고 그저 돼지같이 살이 찌게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좋겠어요? 「아닙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