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최후의 전선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최후의 전선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러면 세계에서 모여든, 세계의 사람들이 미친 사람이라고 하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소위 무니라고 하는 이 패들 앞에서 하나님은 어떨까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어떻게 하겠어요? 턱시도를 입고 넥타이를 매고 출동하려고 준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사탄은 미친 사람들이라 해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이다 한다구요. (박수) ‘영광스러운 아들딸들아! 위대한 아들딸들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광스럽다는 것이 뭐예요? 영광스럽다는 것은 반대하는 모든 적을 무찌르고 승리의 자리에 나올 때 영광스럽다고 하는 거예요. 적장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적장과 대담하게 나서 싸울 때 위대하다고 한다는 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도 그러한 사람인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법정투쟁에 있어서도 내가 참석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그러나 정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박수) 악은 그냥 물러서는 것이 아니예요. 부딪치고야 물러서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패해야 물러서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최후의 전선에 섰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그날이 인류가 바라던 승리의 날이요, 역사가 소망하던 그런 때를 세우는 날이요, 하나님이 책정했던 모든 섭리의 종결을 보는 날이요, 우리 인류의, 통일교회의 희망의 한 날을 가져올 수 있는 절정의 날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그리고 하나님편으로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종교라는 종교가 반대 안 하는 종교가 없고, 나라라는 나라가 반대 안 하는 나라가 없고, 주의라는 주의가 반대 안 한 주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에서나 공산세계에서나 제일 나쁜 사람이예요. 사탄세계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라는 거예요.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활을 쏘는데 레버런 문의 심장 한 가운데에 쏘고, 기독교도 쏘고, 수많은 나라도 쏘고, 수많은 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쏘는 거예요. 미국도 지금 쏘고 있다구요. 소리없이 활을 쏘는 거예요. 어디든지, 사방에서 노리지 않는 놈이 없다고 생각해요. 총집중의 화살이 날아드는 자리를 이러면서 가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누가 막아 주겠어요? 여러분들이 막아 주겠어요? 「예」 무니가 아무리 막아도 상관이 없어요. 그건 여러분들이 막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막아 주는 거예요. 하나님과 선한 영인들, 천사세계가 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이 다니는 데는 진짜 영계의 핵심이 총집중하고 움직인다고 하는 그런 개념이 성립되는 거라 구요. 그런 입장에 선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참부모의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