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후의 세계를 사랑의 세계로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금후의 세계를 사랑의 세계로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

자, 여러분들은 나라를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자기를 위해야 되는데, 나라를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재판할 때 배심원이 있는데 나라의 전권을, 나라의 힘을 중심삼고 강제로 하면 꼼짝 못하더라구요. 그게 원래 필요하고, 또 국민이 다 관점이 같으면 모르겠는데 ‘배심원이 뭐야? 이거 나라고 뭣이고 내가 뭣 때문에.’ 하며 불평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집을 걱정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그런다구요. 그럴 때 판사가‘내가 책임 질께!’하면 꼼짝못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관이 안 돼 있다구요.

자, 미국이 세계를 생각해요? 세계가 어떻게 되든지 미국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세계를 위하고 나서야 미국이 존속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세상이 그렇게 돼 들어온다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이 됐더라도 전세계의 국가가 그렇게 안 되었다면 어떻게 그런 전통을 세우느냐 이거예요.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사상이 있기 때문에 금후의 세계 족속을 통일교인들이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영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는 이 세계를 위하여 있다는 겁니다. 이 세계도 영원한 세계를 위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영계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는 것이 아니라구요.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걸 중심삼고 가자는데‘레버런 문, 틀렸다’이거예요.‘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고, 신이 어디 있고, 영계가 어디 있어? 나는 모른다’ 이거예요. 영계는 어디냐? 하나님이 계신 곳이 영계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뭐냐? 하나님은 뭐로 있어야 돼요, 뭐로? 무엇으로 있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뭐로 있어요? 「사랑…」 참사랑. 하나님의 희망이 뭐냐? 사랑, 사랑만을 통해서 이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사탄은 뭐냐? 하나님은 이런 질서와 헌법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데 사탄은 뭐냐? 이 반대쪽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사탄은 반대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사탄편이예요, 하나님편이예요? 「하나님편입니다」 그러면 지상세계보다 영계를 더 중요시해요? 「예」 그럼 빨리 죽으라구요, 빨리 죽으라구요. 정말이라구요. 죽으라는 것이, 죽어라 죽어라 하는 것이 좋은 소식이다 이겁니다. 매우 좋은 소식이라는 거예요. (웃음) 예수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한 거예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하늘을 위해서 죽으라고 할 때,‘아이고, 결혼도 못하고, 우리는 피앙새(fiance;약혼자)하고 애기도 못 낳았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이야!’대번에 그러지요? (웃음) 여러분들은‘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 그게 원리적 명령이예요’하지요. 그래요. 그런 명령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눈이 하나님을 위해 죽었다면 그 눈이 말하기를,‘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죽었다!’하는 거예요. 귀도‘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죽었어!’하고, 코도‘나도 하나님을 위해 죽었어!’ 이런다는 거예요.‘내 손 발도 하나님을 위해서, 내 사랑도 하나님을 위해서 죽었다’할 때 그거 얼마나 멋져요.‘내 사랑까지도 하늘을 위해서 희생하겠다’할 때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박수)

여러분들은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해요? 또, 사회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해요? 가정보다도 사회를 더 사랑해요? 개인보다도 가정을 더 사랑해요? 이렇게 전부 중심이 돼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없다구요. 개인 마음대로 못 산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존전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미국을 한번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미국을. 미국이 자랑하는 것이 뭐예요, 지금? 중심사상? 공(○)이예요,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또, 사랑이 어떤 거예요? 이거예요,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 ‘예스’예요, ‘노’예요? 「노(No)」 노. 이거예요. 이게 참이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이거예요? 「아니요」‘예스’예요,‘노’예요? 「노」 ‘예스’지요?「노!」그러면 미국 사람은 동물 같은 사람이다 그 말이구만. 미국 사람은 동물과 같다구요. 그런 말을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 「예」

요즘에는 어머니 같은 사람하고 사는 사람이 없나,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진다구요. 할아버지, 손자…. 이게 동물보다 더하다구요. 프레섹스야? 뭐야, 이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부끄러운 줄은 아누만. 이걸 뜯어고쳐야 돼요, 이걸 뜯어고쳐야 된다구요. 또, 이거예요,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위 거예요, 아래 거예요? 「아래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이게 되는 거예요.

자, 이건 어때요?‘노’예요,‘예스’예요? 「노」 이런 걸 좋아해요? 「아니요」 그렇지만 마찬가지라구요. 그다음에는 아까 말하던 사회가‘예스’예요, ‘노’예요? 「노(No)」그러면 국가는 어때요? 「노」 이건(세계) 어때요? 「노」이건(우주) 어때요? 「노」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없지요? 여러분들은 이것은 모르지요? 그렇다고 모른다고 해서 공(○)을 주겠어요, 이것을 주겠어요? 이건 더 크다구요. 이게 미국이예요. 이런 미국 때문에 자유세계가 전부 다 물들어 가고 있다구요. 전세계가 물들어 가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따라 가겠어요? 누가 먼저 죽느냐? 미국이 먼저 죽는다는 거예요. 세계가 망하기 전에 미국이 먼저 벌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