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 끊임없이 전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 끊임없이 전진해야

이제부터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할 때 비디오 테이프를 세계의 모든 가정에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일주일 후에 가면 전부 다 돈내고 또 갖다 볼 거예요. 이게 얼마나 돈을 많이 벌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비디오 테이프를 한 백 집 나누어 주고 '한번 보시오' 하고 일주일 후에 가서 달라고 그러면 안 주겠다고, 돈 내고 늘 집에 두겠다고 할 겁니다. 그렇게 될 거예요. 이제 굉장할 거예요, 굉장해.

그래서 이제부터 공개하는 신문을 잘 내라는 겁니다. 뉴욕 타임즈가 우리 원수인데 뉴욕 타임즈가 교육이 잘 됐다구요. (웃으심)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제일 원수인데 말이예요, 다른 건 암만 나쁜 말해도 이 뉴욕 타임즈만 잘 쓰면 모든 것이 다 오케이라구요.

자, 이젠 또 싸워야겠구만. 「예!」이제 여러분들 슬프면 슬픈 눈물 흘린 편지에다 '내 사랑하는 남편' 하게 되면 같이 울어 줄 수 있으니 행복하지 뭐. 남편을 울릴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이예요. 땅 끝에서 끝으로 사랑의 전파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은 녹아난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마음에 사랑의 전기가 통하고 융합작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세계에 사랑하는 사랑, 사모하는 사람들이 편지 쓰는 것에는 그 전파가 작은 것, 좁은 것, 가는 것, 꼬불꼬불한 것, 별의별 것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 사랑하는 사람들의 전파는 크고 힘차게 뻗어 나가는 줄기이니 그 줄기하고 비교할 때 이건 비교도 안 된다구요. 그래서 지구성의 모든 시시한 건 다 우리에게 동화돼 버리고 만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래 편지 쓸 때, 여러분 남편들에게 어떻게 쓰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저 내가 핍박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불쌍한 이 나라의 사람들을 볼 때 내가 눈물 흘릴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내 이런 길을 가게 되고 눈물을 흘리오' 이렇게 써야 된다구요. '아이고, 내가 선교하다가 눈물 흘리는 것이 슬프다' 이러면 안 된다구요. 나라를 걸고, 아프리카를 걸고 나는 눈물을 흘린다고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남편에게.

아침에 달리고 저녁에 달렸지만 아직까지 내 가는 길을 아프리카는 바라고, 또 나를 부르는 원성이 들리니 난 내일도 바쁜 길을 가야 되겠다, 가다 지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 그 눈물은 아프리카인을 통한 눈물이다 할 때 거 얼마나 멋져요? 그 눈물은 아프리카를 살리기 위한 눈물로 흘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시가 있고, 문학이 있는거예요.

그러한 심각한 자리에서 눈물 지으며 밤을 지새우다 보니 영계에서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더라, 그것은 나를 두고 경고한 것이 아니고 아프리카를 살려 주기 위한 경고라는 걸 알았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렇게 편지를 써야 된다구요. 아마 선교사 남편여기에 없을 거라.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서 들었다는 이야기 하면 안되는 거예요. (웃음) 여기에 선교사 남편들은 없을 거예요. 그런 남편 혹시 여기에 있으면 내 얘기를 기억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웃음)

자, 여러분 중에는 다른 사랑도 있고 국가의 대표도 많지만 선교사가 제일 어려운 자리이기 때문에 선교사에 대해 얘기했어요. 이젠 선교사에 대한 말은 끝났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선물이예요. 선물이 너무 간단하지요? 이런 말 하는 선생님은 더 열심히 선생님의 갈 길을 갈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프리카에서 선생님의 상대가 돼서 싸우는 거예요. 끊임없이 전진하라 ! 이해돼요? 「예」 고마워요.

몇 시예요? 몇 시부터 이야기했나요? 「7시 30분이요」 또, 그 다음에는 여기에 주 책임자도 있을 것이고 나라 책임자들도 있을 거라구요. 한 10분 동안 쉴까요? 모두들 변소 가고 싶을 거라구요.「예」 이런 식은 지금 처음이로구만. (웃음) 이제부터는 내 그래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