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인천' 영화를 어떤 영화보다 흥행에 기록을 세워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오 ! 인천' 영화를 어떤 영화보다 홍행에 기록을 세워야 돼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 '오 ! 인천' 영화 만드는 데 관심 있었어요? 이것을 하는 데 얼마나 돈을 들이고 얼마나 기가 막히고, 다시 말하자면 생명을 걸고 이것을 선의의 입장에서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그렇게 심각하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평이나 하고, 뭐 영화 만드는데 우리들을 통하지 않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일본 사람 시켜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별의별 소리를 내가 다 들었다구요.

미국 여러분들이 만들었다면 허리우드가에서 이시이와 같은 젊은 사람으로서 배짱을 가지고 꽝꽝 치면서 미치광이 소리 들으면서 그저 비웃는 자리에서 그거 해낼 것 같아요?

손바닥밖에는 한푼도 없는데 '내가 미국에 천 개의 극장을 살 것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거 할 수 있어요? 비웃더라도 밀고 나가고, 변함없고, 누구를 만나도 대담하게 내세울 수 있어요? (웃으심)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이번에 불란서 칸느 영화제에 가 가지고 원 빌리언 달러 프로젝트(tone billion dollar project;10억 달러 사업)를 계획했다고 발표해라 이거예요. 역사에 없는, 미국 영화 사업의 돈을 3분의 1이상을 움직이는 그런 기반 밑에서 그런 말을 듣기는 처음 듣는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시이 말을 안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말한 걸 전부 다 만들었거든요.

영화 한 푄 만드는 데 5천만 불 이상 드는데 20편 만들면 10척 불 이상 든다구요. 그러나 20편 문제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것 발표할 자신 있어요?「예」 거기에 75퍼센트가 공산당이고 자유스러운 세계에서 그걸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못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여기 이시이 왔어요? 어디 갔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시이가 수고를 했나요, 안 했나요? 한번은 글로스터에 가서 돈 많이 썼다고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기합을 줬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그 영화 삐라를 돌리고 미국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으니 그게 장관이지요.

미국에서 성공한 영화가 뭐예요?「스타워즈, 이티….」 스타워즈가 뭐예요? 그 내용이 아이들 장난처럼 동화 같은 얘기라구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어떻게 하든지 미국에서 상영한 어떤 영화보다도 흥행에 기록을 깨뜨려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움직인다는 사실은, 이번에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영화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된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이렇게 했다 할 때는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전세계 수백 국가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우리가 고생하더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영화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40일이 지나가게 되면 이 영화는 통일교회 이름과 더불어,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영원히 남는다구요. 또, 이 영화가 반공영화이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공산주의에 대해 언제나 이와 같은 움직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책임감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천 년, 6천 년 역사를 두고 이 영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공산주의를 지구상에서 몰아내야 된다는 걸 알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게 될 거라구요.

이시이 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 영화 광고물 가져 왔어?「예」 전부 가져 왔어?「여기에 50만 부 가지고 있고, 또 50만 부는 뉴요커에 있고, 나머지는 각 나라의 수도에 신속하게 배로 보낼 예정입니다」 그럼 책임자들 전부 다 신문사에 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그것을 배부하게끔 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