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사탄기지를 격파해 승리하는 아들딸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0권 PDF전문보기

사랑으로 사탄기지를 격파해 승리하는 아들딸이 되라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그렇게 살아 봤어요?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못 살아 봤습니다」 똥개 같은 사내 녀석이 되어 가지고 자기 여편네 방에 인사도 안 하고 들어 가지요? 여편네는 매춘부 같은 마음 보따리 가지고 앉아서, 남자를 이용하고 낮잠 자면서 부려먹지요? 이 통일교회 간나들, 그런 문제부터 다시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사랑하는 하나님의 딸이여! 이 딸은 우주의 천리의 운행의 한 궤도를 연결시킨 철도와 마찬가지예요. 이 토막이 고장나면 천리를 통하는 사랑의 기관차가 전복된다 이거예요. 이제까지의 그런 사고방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내가 돈을 한번 줘 보면 좋겠어요,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먼저 전부 다 자기 집을 살 거라구. 자기 이름의 소유를 만들 것이라구. 통일교회는 그게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소유를 지나서 세계 소유를 먼저 만들어야 됩니다. 세계의 소유를 만들고 싶은 터전에서 세계적인 탑을 쌓는 겁니다. 탑은 나에서부터 넓게 쌓아 가지고…. 그것은 대한민국 탑으로부터 쌓는 겁니다. 그건 논리가 맞는다는 거예요.

사랑의 터전 위에서 연결된 세계적인 인연을 통한 사탄세계와 90도 반대 방향의 입장에 선 참된 종교의 길을 일생을 넘어서 몇 대를 거쳐가겠다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를 통해서 사탄세계를 격파하고 지상천국을 주도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인 조국강토의 현현이 가능할 것이다. 아-멘.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말도 많아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은 반대도 많이 받아요. 그렇지만 내가 그 길을 가려고 하니, 하나님도 그 길로 몰아내니 '야, 너 반대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위로도 해주는 거예요. 똑바로 가라! 똑바로 가라! 낙심하지 말고 가라! 그러한 위로를 하는 하나님임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생애의 핍박의 길이요 수난의 길을 탈선하지 않고 넘어왔어요. 망할 수 있는 자리를 몇천 길 몇 고비를 넘어 지내왔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지금 미국에서 법정투쟁도 하지만 말이예요, 참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묘하게 돌아갈 겁니다. 내 자신이 지금 두고 보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도둑질하기 위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내가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전부 다 퍼부었는데도 몰라보는 미국 국민의 말로가 어떨 것이고, 내 말로가 어떨 것이냐 두고 보는 겁니다. 내가 법정투쟁을 해서 옥에 가 있더라도, 내 옥문에는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줄을 지어 방문할 것입니다. 10년형 이내, 혹은 5년형만 되어도 생겨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랬으면 사나이로서 올바른 길을 가는 거지, 틀린 길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대해서 동정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갈 길이 바빠요.

이젠 알았으니 사탄기지 격파를 위해서 이런 사랑의 무기를 준비해 가지고, 여러분의 활동 방향에 이런 사랑의 직격 박격포를 쏴 가지고…. 백 퍼센트 격파할 수 있는 내용을 알았으니 부디 그래 가지고 승전 장수가 되어 천상의 승리의 표창을 받을 수 있는 행복의 날이 있기를, 무한한 평화와 지상천국의 승리의 아들딸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는 바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