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히 가야 할 운명길 오늘 아침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제목은 '필히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드시 가야 된다. 가야 할 운명을 타고났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