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를 중심삼고 공산당의 지하운동을 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3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를 중심삼고 공산당의 지하운동을 정비해야

그렇지만 또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미국을…. 여러분들은 종교 핍박 시대에 전부 다 도망 온 사람들 아니예요, 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빼낸 사람이라구요. 천주교 앞에 여러분들은 아벨이예요. 아벨 자리에 있어요. 아벨을 모아 가지고 나라를 만들었다구요. 그것은 오실 수 있는 주님, 재림주님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준비였다구요, 2백 년 역사가.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의 한 나라)! 그런 관이 없다구요, 세계에는. 거기에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하나님 아래의 한 세계)은 메시아 관이예요. 메시아 사상은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나라에서 '미국, 너 대통령도 내 말 들어야 하고 다 내 말 들어야 된다. 내 말 들어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했다구요. 이번 정초에 선포한 거라구요. 안 듣거들랑 내가 포위한다 이거예요.

자, 레이건 행정부가 우리를 필요로 안 해요? 저 워싱턴 타임즈가 안 필요해요? 완전히 걸렸다 이거예요. 지금 공화당이 될 수 있으면 레버런 문하고 전부 다 멀리 하려고 하는데 사탄인 공산당이 물어 치니까 할 수 없이 똘똘 뭉쳐서 앞장서 가지고 레버런 문을 보호해야 되겠고, 공산당을 때려잡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야, 이거 다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말이 이 지상에서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 런 걸 알아야 돼요.

리치라는 사람도 소련 KGB로부터, 중공, 북괴, 저쪽 뭐 베트남까지의 총합적 전략을 다루던 사람이예요. 자, 이거 그런데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즈를 들고 나온 것이 큰일이다 이거예요. 카프(CARP)를 중심삼고 지금 전대학가를 완전히 정리하고 있다구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행동적으로 이 학자세계를 완전히 묶어 나오고 있습니다. FBI가 이기느냐, CIA가 이기느냐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럼 선생은 누가 될 거예요? 여러분들 대통령이 될 거예요, 선생님이 될 거예요? 「선생님입니다」 왜? 대통령은 4년 있다 쫓겨나는 거고, 선생은 만년 간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실제로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거예요, 모든 분야에 있어서. 그래서 우리는 '아하, 초교파 운동이 절대 필요하구나' 하는 걸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예」

자, 그다음에 자유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는 기독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갓스 컨퍼런스를 통해서 세계 종교를 이미 묶고 있다구요. 자, 이젠 그런 권이 이미 형성되었습니다. 공산주의의 체제를, 모든 지하운동을 자유세계에서 파 버리려면, 그걸 정비하려면 홈 처치 제도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홈 처치. 알겠어요? 종교가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때는 홈 처치 조직을 중심삼은 물샐틈없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금년 표어가 뭣인가요? 「가정교회는 우리의 정착지입니다」 자, 이것이 공상이 아니라구요. 프로그램에 의해서 전부 다 맞추어 나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이 되려면 무슨 선생이 될 거예요? 앞으로 통일원리를 가르쳐 주는 선생, 종교 통합을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하고, 그다음에는 공산주의를 시정해 가지고 그 앞에 통일사상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이러한 선생이 되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인으로서 지상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지상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종교도 초월하고 공산주의도 초월하는 거예요.

자, 그 주류사상이 무엇이냐? 지식도 아니예요. 권력도 아니예요. 돈도 아니예요. 지금까지의 인간의 사랑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를 희생시키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지금까지 미국에 와서, 자유세계에 와서 무엇을 전통으로 남기려고 했느냐? 자유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의 사랑을 심기 위한 것입니다. 반대하더라도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그 원수에게 전통을 남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러니 하나님과 같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시와 더불어 그 하나님의 아들의 지시에 의한 때가 될 때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진 하나님 앞에 사랑하는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고, 또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으로 연결되어 가지고 이것이 세계화될 때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