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비디오 시대가 오니 극장을 사서 기반을 닦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3권 PDF전문보기

앞으로는 비디오 시대가 오니 극장을 사서 기반을 닦자

이제 여기서 우리가 알았어요. 센터는 뭐가 돼야 되느냐? 하나님이 센터인데 하나님의 센터는 뭐가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 센터가 뭐라구요? 그 센터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 그러면 센터가 되겠다는 사람은 참사랑의 사람이고, 센터 교회가 되겠다면 참사랑의 교회이고, 센터가 되겠다는 나라는 참사랑의 나라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참된 교회는 뭐냐 하면 트루 맨(true man;참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트루 맨이라고 해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 트루먼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 트루먼은 잘못됐어요. (웃음) 공산당을 때려눕히자는 맥아더 말대로 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가 많은 피해를 입었고, 교회를 망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미국도 망치고, 망할 수 있는 길이 무수히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오, 인천' 영화를 만들어서 맥아더의 작전을 재현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맥아더를 좋아하느니만큼 이것을 종교와 연결시켜야 됩니다. 레버런 문, 새로운 종교 지도자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가 나온다고 보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들여 '오, 인천'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 국가가 반대하기 때문에 지금 주춤하고 스톱하고 있다구요. 스톱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끝나지 않았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의 극장들을 사서라도 전부 다 이걸 상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들 박수하면서도 '아이고, 이제 극장 사려면 얼마나 죽었다 깨어야 되겠나?' 하고 생각하지요?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이라구요. 하늘편에 있어 가지고 승리를 가져오는 거예요.

여자들에게 극장에 전부 세 사람씩만 맡겨 놓으면, 하루에 극장에 천명 들어온다고 할 때 300장씩 판매하는 것은 나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불가능하지 않다 이거예요. 200장씩 판다면 닷새면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고생문이 훤하구나 하고 생각되면 여자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것이 낫다구요. (웃음)

자, 선생님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하면, 앞으로 세계는 비디오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비디오 센터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극장 같은 것, 회관 같은 것을 가지면 전부 준비를 다 할 수 있다구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장소를 가지게 되면 가능하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금 극장들은 텅텅 비어서 싸게 살 수 있어요, 싸게. (웃음) 태리타운에 오케스트라를 지하극장에 집어 넣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어때요? 그렇게 만들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있어요. 돈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웃음) 은행에 돈이 잔뜩 쌓여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익만 낼 수 있으면 얼마든지 줄 거라구요.

그래 이제 여러분들이 극장에 다섯 사람씩만 해 가지고 하게 되면 10년 후에는 그곳의 여자 사장이 될 것입니다. 어때요? 극장하고 사무실 말이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아요. 그러나 10년 만 지나 봐요. 멋질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 표 팔라고 하면 팔겠어요, 안 팔겠어요? 「팔겠습니다」 그건 5불씩 하게 된다면, 이걸 2백 장 팔면 천 불이기 때문에 5백 불은 반드시 이익으로 남는 거예요. 그러니 환드레이징하는데 여기에서 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은 환드레이징을 하지만 앞으로는 월급을 다 준다구요. 어때요? (웃음) 그럴 거라구요.

우리는 기반이 없어요. 그러니 기반을 닦을 필요가 있어요. 기반을 닦으면 돈 같은 것은 자동적으로 생기는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게 당연한 거예요. 미국 무니의 목표를 확실히 알았지요? 「예스」 예스는 예수라구요. (웃음)

자, 그러면 극장을 살까요? 「예」 몇 개를? 「거의 다요」 (웃음)

1975년부터…. 앞으로 대학교나 대학원 코스, 중·고등학교 전부 다 비디오 테이프로 공부한다구요. 선생님은 벌써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석사 코스를 만들려고 생각을 했어요. 테이프를 만들기 시작하라고 내가 지령을 내린 거예요.

우리는 세계적인 학자를 콘트롤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지금 레버런 문이 세계 학자들을 콘트롤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았지요? 「예」 벌써 그런 자리를 비디오 테이프를 중심삼고 딱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 대학은 필요 없습니다. 그냥 국가 시험, 세계 시험에 패스하면 되는 거예요.

지금 일본에서 우리가 전도를 비디오 센터로 하는 거 알아요? 앞으로는 전도도 필요 없다구요. 이제는 비디오 테이프가 다 할 거예요. 그것이 사람이 하는 것보다 4배 이상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에도 내가 비디오 센터를 만들라고 150만 불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 교회에 150만 불, 300만 불 해 가지고 금년에 주요 도시에서 시작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극장 장소를 얻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데 극장을 그냥 활용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커피숍도 있고 다 있다 이거예요. 저녁때는 극장으로 쓰고 거기서 수련회도 하고 말이예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예」 그렇지요? 「예」 (박수)

자 할까요, 말까요? 「해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미국을 구하자는 것입니다」 금년부터 하자구요, 말자구요? 그거 하자구요? 「예」 돈은 누가 벌고? 「저희들요」 아버님이지요, 아버님! 「아니요, 저희들입니다」 교회에서 돈을 벌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돈을 벌어야 되겠어요? 「저희들이요」 그런 거라구요. 그거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섯 명씩만 짜 놓으면, 한 극장에 백만 불씩이라면 한 명이 20만 불씩 벌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여자들 말이예요, 여자들. 여러분들이 한다면 내가 3백쯤 대 주지. 어때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전부 극장 사라구요. 그래서 '오, 인천' 영화를 상영해야 되겠어요.

지금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이 오, 인천 영화 실패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성공시키는 날에는 극장가와 허리우드가가 반드시 내 꽁무니에 매인다는 거예요. 자, 그거 하는 것이 좋아요, 안 하는 것이 좋아요?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거 극장 하나씩 사는 여러분들 또 고생시킨다고 불평하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사장이 될 때까지 불평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약속할 수 있어요? 「예」 그때는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은행도 살 수 있다구요. 산다 이거예요. 어때요? (박수) 시간이 많이 갔구만.

그러면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뭐냐? 미국에 있어서 사랑이 많아요?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은 어디로 해서 가느냐? 참사랑의 길이 어떤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