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자들이 남자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해야 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5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해야 될 때

미국 여자들은 미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미국을 사랑해요? 「예」 여러분들, 마약을 먹고 전부 다 정신병자가 되고 산송장 떼거리가 된 미국 젊은이들을 볼 때 어때요? 옛날, 1975년도에만 하더라도 43가 우리 본부에서 뉴요커 호텔까지 걸어가게 되면, 밤에 걸어가더라도 사창가 여자들이 나타나서 끄는 일이 없었는데 지금 가 보라구요. 네 다섯 사람이 끄는 거예요. 요즘 잘 보겠구만. 가두에서 성기를 팔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어요. 얼마나 이런 일이 많아요? 요즈음에는 호모섹슈얼(homosexul;동성 연애자)이니 레즈비언이니 해 가지고 이게 이게…. 그건 동물도 안 해요, 동물도. 그걸 우리 신문에서 들이 때렸기 때문에 통과가 안 된 거라구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수십 년 전부터 정책적으로, 싸우지 않고 자유세계를 멸망시키려 한 전략에 의해서 이런 풍조가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알고 가만히 있겠느냐 말이예요. 자, 사막에서 40년 동안 피폐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의 가나안 7족과 싸우기 위한 재훈련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재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남자가 먼저 들어서야 되겠어요, 여자가 먼저 들어서야 되겠어요? 「여자요」 남자가 먼저 들어서면 여자들은 뒤에서 바가지 긁기 시작하지만, 여자가 먼저 들어서게 되면 바가지를 쓰고 남자들을 끌고 간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이 클레버 (clever;영리한)하고 스마트(Smart:재치있는 )한 레버런 문은 생각에, '아, 원리적으로 봐도 그렇고, 역사적인 사실을 봐서도 여자들을 먼저 내세우는 것이 멋지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미국 여자들 내세우기 전에 동양 여자를 내세우자' 이런 거예요. 여러분은 그 말 들을 때 어땠어요? 미국 여자들은 기분 좋았어요, '아이구 선생님도 정신이 나갔어' 그랬어요? 어땠어요? 어땠어요? '선생님은 왜 미국 여자를 뽑지 않아요?' 하고 참소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환영하는 마음이었어요?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뭐 내가 미국 여자들이 그런 걸 좋아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렇게 두는 거예요. (웃음)

자, 오늘은 3월 14일이니까 3월이 2주일 지났습니다. 이게 원리적입니다. 1983년의 숫자들을 전부 합하면 21이고 그다음에 3월 1일의 3과1을 합하면 이것이 4수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것은 이 21수하고 4수를 완성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두 주가 되었다는 것은 뭐냐 하면, 7년, 7년, 7년의 3단계에서 예수시대, 아벨시대, 아벨권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말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소생, 장성, 완성에서 장성기는 예수시대에 해당합니다, 예수시대. 기독교는 아벨권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사명을 대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 14일이예요.

「아버님, 100년전 3월 14일은 칼 마르크스가 죽은 날입니다. (통역자)」 어, 그래? 거 참. 「오늘이 꼭 백년이 됩니다. (통역자)」 그 기념일이 되는구만. 100년 전 칼 마르크스가 죽었는데, 여기서는 노동자 농민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양심적인 여성을 동원하는 운동을 하자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박수) 사실 그렇다구요. 이젠 여자가 이 세계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그건 해와의 책임이기 때문에 여자가 해방해야 돼요. 남자는 천사장 대표라구요. 여자는 타락할 때에 천사장과 아담 둘 사이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아담이라고 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남편은 천사장이예요. 두 세계를 왔다갔다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명령을 받느냐? 여러분의 남편에게서 명령을 받으면 망하지만 선생님의 명령을 받으면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지 남편 말을 듣다가는 망한다구요. 이게 원리관이예요. 그래, 내 말을 들을래요? 「예스」 남편 말은? 「노」 (웃으심)

가정 일에 있어서는 남편 말을 들어야 돼요. 그러나 가정을 떠난 세계적인 일에 있어서는 남편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은 모세의 입장과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남편과 아이들과 동반해 가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 말을 들어야 했던 것처럼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모실 메시아의 대신자는 아담 대신자고 자기 남편은 천사장 대신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누구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아버님 말씀요」 이게 레버런 문이 만들어서 여러분을 부려 먹으려고 꾸민 말이예요, 원리적으로, 자연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서 하는 말이예요? 「원리적인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여자들이 남성을 해방해야 돼요. 이 세계를 해방해야 된다 이거예요. 주창자가 남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여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하면, 아담 반대하면 대번에 즉각적으로 타락권 내의 사탄에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원리적으로 그렇지요? 「예」 그것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실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오늘 여군을 창설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물어 보는 거예요. 어때요? 「좋아요」 (박수) 무엇 때문에? 「갓(God;하나님을 위해서요)」 갓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갓 자체에게 갓이 필요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필요한 것도 아니예요. 선생님을 필요로 하는 것도 나라와 세계 때문이고, 갓도 그것 때문에 수고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국가와 세계는 뭣이냐? 땅과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즉, 만물과 사람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