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세계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5권 PDF전문보기

미국과 세계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돼야

그래, 전국에서 모인 통일교회 여자들이 전부 다 지금 요거예요? 그런 여러분이 세계를 대표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세계를 대표했어요, 미국을 대표했어요? 「세계요」 세계예요, 세계. 미국이 아니라 세계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우리의 짊어진 책임이 얼마나 막중해요?

자, 그러면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세계에 보내서 한 나라씩 책임지도록 해서 세계의 여자들을 동원시키는 게 좋겠어요, 한 곳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어요? 미국에 보내면 좋겠어요? 세계에 퍼지게 해야 좋겠어요? 미국을 해방하면 세계가 해방되는데, 세계를 찾는 데 있어서 미국을 먼저 해방하는 게 좋아요, 세계를 해방하는 게 좋아요? 「세계요」 세계는 세계인데, 어느 것이 빠르겠느냐는 거예요. 「미국이요」 다른 나라보다도 미국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고생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반대를 받으면서도…. 어떻게 하든지 이 목적을 달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달성해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미국 때문에 원통하고 분했던 것을 복수하기 위해서라도 여러분을 내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고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구원받고 이 원수 나라인 미국을 구해 주자 이거예요. 그게 하늘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여자들입니다. 옛날에 타락한 여러분의 조상 해와와 같은 놀음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고향집에 돌아가서 가만히 쉬는 게 좋아요, 출전하는 게 좋아요? 「출전하는 거요」 '난 책임 못 지겠다구. 난 싫어' 내가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눈을 감을 테니 그걸 자원하는 사람,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눈을 열라고 그래야지요. 「눈을 여세요!」 땡큐! 여러분 결정했다구요. 여러분은 멋있어요. (웃음) 난 몰라요. 나 안 봤어요. 사실이예요. (웃음) 여러분은 멋진 미국 여자들이예요. (박수) 이제는 누구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불평하지 못하게 할 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가서 야단을 쳐야겠다구요. '쌍 간나' 그럴 거라구.

자, 한 시가 되었다구요.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지요. 얘기할 게 참 많다구요. 이다음에 현장에 내가 찾아가서 그때 또 얘기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님)라는 말과 스페셜 레이스(special race;특별한 종족)라는 말을 했는데, 그거 굉장한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처음 얘기했습니다. 귀중한 얘기를 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아담 종족, 가인 종족, 아벨 종족 이 세 종족 중에서 여러분은 아담 종족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제 선생님하고 접붙었어요, 안 붙었어요? 「접붙었습니다」 내가 가는 데는 말이예요, 가지인 여러분은 어디든지 따라가야지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인 운명이예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