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미상태에 있는 사람을 변혁시킬 수 있는 통일사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6권 PDF전문보기

혼미상태에 있는 사람을 변혁시킬 수 있는 통일사상

앞으로 세계 인류는 통일교회를 안 거쳐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기분이 좋지요? 「예」 코는 한 코인데 나가는 구멍도 하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루 새끼를 매시간 따 내더라도 따 놓으면 또 걸리고 따 놓으면 또 걸리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한 구멍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웃음) 이 말 들으니까 기분이 좋은 모양이구만, 그런 소리 할 땐. 이 녀석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만 가르쳐 줘도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러면 가르쳐 줄 때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한국의 통일교회 문선생을 팔아먹는 거예요. 남미에서는 지금 야단이예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그런데 별것 없다구요. 나를 너희들이 반대하는 것은 너희들 교파, 너희 나라, 너희 개인문제이지 레버런 문의 생각과 다르다 이거예요. 남미를 위해서 돈을 잘 쓰거든요? 한국에 오면 한국을 위해서는 돈을 안 쓰면서 남미라든가 다른 나라를 위해서는 돈을 푹푹 써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한국 사람이 뭐 미국에 가서 장사를 할 거예요? 어떤 대사관에서는 무슨 보험회사 몇 개를 달아 놓고 제발 투자하라고 하는데 나는 그러지 않는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우선 오늘 선생님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예」 감사해야 돼요! 「예!」 감사하면 웃어야지요. (박수)

세계 언론인들은 그 언론인의 주의 주장을 중심삼은 자기 관 중심삼은 언론인입니다. 전부 다 세뇌된 거예요. 미국 대사들도 말이예요, 요전에 남미의 대사를 방문시켰더니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절대 남미에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는 반대하더니 이렇게 간사스러워? 이 뉘시깔들이 그 눈이구만 코를 봐도 그 코고…. (웃음)

그러니까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혼미상태에 있는 이 사람들 앞에 새로운 사상으로 변혁시킬 수 있는 주사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주사, 주사. 주사약이 필요하다 그거예요. 그 약이 도대체 뭐예요? 그 약이 뭘까요? 「통일사상입니다」 그래요, 통일사상, 하나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약이 있는데 그 약이 뭐냐?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사상. 그 하나님의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짝짝꿍 되어 있는 레버런 문을 통한 통일사상도 하나님 사상을 복사한 사상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국은 문선생도 하나님의 사상 붙들어 가지고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솔직한 얘기를 뭐 우물쭈물할 수 있나요? (웃음) 다 대가리통 큰 녀석들한테 우물쭈물하면 '어이구, 슬쩍 넘어간다' 할 게 틀림없으니 말이예요,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뭐해 가지고 한 자리 해먹는다구요?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입니다」 응?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요」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카피를 내가 먼저 했기 때문에 한 자리 해먹지, 여러분들이 먼저 했으면 아이구 나는 국물도 없었을 거라구요. (웃음) 뭐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카피의 카피를 해 가지고 또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웃음) 그러려면 하나님 무시하지 말라구요. 통일사상 무시하지 말라구요. 참부모님 무시하지 말아요. 레버런 문 무시하지 말아요. 그건 이치에 안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응, 귀가 좋기는 좋구만. 듣기는 듣는구만. (웃음) 이치에 맞는 말 했다구요. 유광렬이도 가만 보면 언론계통을 해보니까, 이제는 '아이구, 통일교회 문화부장? 세도가 커 가는구나' 이런 것을 느껴 봐요? (웃음) 옛날에 통일교회 문화부장이 '에, 에, 에, 에, 에,' 그렇게 말하더니 좀 달라졌지? (웃음) 그거 솔직이 얘기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카피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 이거예요. 하라는 대로 해요, 안 해요? 「합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여편네하고 자식을 꽁무니에 업고 다니면서 여러분을 가르쳤어요, 집어 차 버리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었어요? 「집어찼습니다」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낮에 열두 시 되어 온다구요. 낮이예요. 밤 같으면 모르겠는데 낮이예요. 낮에 대접했다구요. 태양이 정면으로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자리에서 대접했습니다. 차 버리고 다녔어요, 끼고 다녔어요, 안고 다녔어요? 「차 버리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