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6권 PDF전문보기

선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한 일시 수단방법이 아닙니다. 본질적인 전통역사로 이어 가지고 세계로 향하려는 사랑의 주류사상을 막을 자가 누구냐? 나는 불의의 사람이 반대할지라도 하나님이 환영하는 길을 막을 자가 없는 것을 똑똑히 아는 사나이입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기 전에, 앞으로 레이건 행정부가, 공화당이 가는 길에 난항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부가 하는 것을 전부 다 옹호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의 재벌가들을 모아 가지고 1차, 2차…. 5차나 워싱턴에 신문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다 도망가 버렸다구요. 아무도 없다 이거예요. 서구사회의 잘났다는 녀석들, 서구사회의 자본주의자들, 공산주의가 선전하는 자본제국주의 원흉들, 약소민족들에게 병주고 약주고 전부 마음대로 금을 긋고 하는 자들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바둑을 두마, 바둑을 두지 했다구요. 그러니 뭐 재벌들이 전부 다 실패하고, 저 워싱턴 스타지로 말하게 되면 타임매거진이 언론계에서 왕자라고 자랑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그걸 하다가 2년, 3년도 못 되어 가지고 돈을 8천만 불 손해나고 전부 나가자빠졌어요. 그런 판국이니 어떠한 거부, 어떠한 실력자가 등장해도 전부 다 눌려 납작해진 모양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나 문 아무개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하나님 빽 가지고 통일교회 전체를 걸고 투자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완전히 기반 다 닦았어요. 한 달에 5백만 불씩이면 작은 돈이예요? 한국 돈으로 하면 얼마인가요? 5백만 불도 더 들어갔지. 40억이라는 돈을 통일교회에 기부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좋겠지요? 세계야 망하든 말든 우리만 배부르면 되지, 똥개새끼들 마냥. 똥개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자는 배가 부를 때는 말이예요, 똥개들마냥 날뛰지 않아요. 아프리카 사자들은 한번 먹으면 일주일 동안 가만히 앉아 낮잠 자는 거예요. 먹을 때 먹지 언제나 요란스럽지 않아요. 참새 모양으로 토끼 모양으로 밤낮 먹기에 바쁘지 않다구요. 쓱 감상하지, 배 부를 때는. 천하를 얻은 야심을 가지고.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

그 사람들은 한국 하면 우습게 알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아는데 그들이 나을 게 뭐예요?

요즘에는 나에 대해서 자이언트, 거인이란 말을 붙인다구요. 나쁜 의미의 거인이 아니예요. 해내는 데 거인이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완전히 지금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정부의 모든 기밀이란 기밀은 전부 다,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변소에 가면서 비서에게 한 얘기가 우리 신문에는 그 이튿날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그런 특종기사를 뽑아낼 수 있나요? 우리는 다 뽑아내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그것이 레버런 문이 비상한 것이라구요. 아무리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가 그러더라도, 우리 신문은 비밀 특종기사를 미리 다 내 버리는 거예요. 회의 붙이기 전에 내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것을 전부 다 공고해서 세계의 중요 언론에 후르륵 다 뿌려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자식들, 너희들 대가리를 저었지, 세계의 왕자라고? 너희들 안 내도 좋다 이 자식들아. 미리 전세계 언론에 후루룩 다 내 버리면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는 꼴뚜기 새끼들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는 할 수 없이 안 낼 수 없다구요. 내보내서 깔아 버리려고 해도 깔아 버리기 전에 세계 언론에 벌써 나와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손바닥 치심) 그러려면 워싱턴 타임즈를 인용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워싱턴 타임즈에 의하면' 이라는 그 한마디 하기가 배 가르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걸 알아요?

만약에 워싱턴 타임즈를 때려 놓으면 말이예요, 워싱턴 시민들이 '야 이놈의 자식들아, 세계에 이런 비밀이 폭로되니 너희들이 배 아파서 반대하기 위해 그러지?' 하고 완전히 코너에 몰릴 것 같으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에 딱 서 있다 이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그래 가지고 그들이 신문에 낼 공산주의에 대한 모든 기사를 위장으로 취재하게 되면, 우리는 현지에 직접 유명한 특파원을 보내 가지고 공보장관을 만나 대통령 초청만찬회를 통해 밝혀 가지고 공보부에 들어온 모든 공산당에 대한 뭐 탱크라든가 모든 재료를 갖다 써 가지고 들이까는 거예요. 이 녀석들은 전부 다 남미 하게 되면 남미 중요도시 중 어디서 모여 가지고 공작해서 '이렇게 결정하자' 하고 써 가지고 세계를 기만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현지에 가서 사진을 찍어' 한다구요. 허리가 왕창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내가 잘 아는 거예요. 사실에는 허리를 굽히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언론계에 내가 무서운 사람이 됐어요. 아시겠어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습니다」

여기 미국 대사라는 녀석들, 미국 영사라는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 똥구멍을 전부 다 한번 파 버릴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듣기 싫겠지요.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뭐 일화는 통일교회 때문에 허가 못 내줘? 이놈의 자식들. 뭐 여권 비자를 못 내줘? 어디 며칠이나 가나 보자 이거예요. 모가지를 내가 자를 거예요. 네 힘이 강한가 내 힘이 강한가 보자 이거예요.

선의 입장에서 하늘의 의로운 사람들을 보내면 정의의 사람들이 밟히는 이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배포를 가진 사나이가 세계 앞에 서야 된다는 사실은 당연한 거예요. 어때요? 「맞습니다」 이 통일교회 귀신들. (웃음) 뭐 영신이니까, 영인체니까, 귀신 앞잡이니까 한문으로 말하게 되면 귀신되는 거지 뭐. 영인체나 귀신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이것은 문 아무개만 하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그러니만큼 통일교회 교인은 이러한 사상을 가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