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는 교본이 될 수 있는 재료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6권 PDF전문보기

교역자는 교본이 될 수 있는 재료를 만들어야

이건 뭐야? 높은 자리에 올라앉은 패들, 뭘하는 패들이야? 찬양대인가? 그것도 아니야? 찬양대야? 물어 보는데 대답을 안 하니 이상하지. 그래 찬양대가 아니야? 「예」 그런데 왜 높은 자리에 앉았나? (웃음) 나보다 편하게 앉았네, 이 녀석들. (웃음)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저 구석에 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 눈뜨게 하기 위해서 작전하고 있는 거야. 이젠 눈떴다구. 그럴 때는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지.

자, 내가 세계적으로 남을 수 있는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그건 나쁜 의미예요, 좋은 의미예요? 「좋은 의미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제일 나쁜 의미요, 통일교회 패들에게는 제일 좋은 의미입니다. 하늘의 편에서는? 「제일 좋은 의미요」 그러한 의미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내가 보턴만 누르면 영향이 클 수 있는 환경을 다 닦았어요.

그래 지금까지 하는 것은 종교의 세계를 위한 것이예요. 종교의 세계에도 감투를 씌워 놓았어요. 종교세계의 위인들이 이제부터 금후에 그 종교역사를 세우는 데에 레버런 문이란 이름을 뺄 수 없는 일을 내가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학자들 모으다 보니 회회교 학자, 불교 학자, 유교 학자, 천주교 학자, 뭐 무슨 신교 학자, 유대교 학자, 다 그물에 걸렸더라 이거예요. 그물에 걸려 가지고 유대교는 유대교의 판대기에 딱 놓아 보니 쓸 만하고 말이예요, 천주교는 천주교의 판대기에 놓아 보니 쓸 만하고, 고기장사가 전을 펴 놓듯 냄새는 나지만 전부 다 놓아 보는 거예요. 전부 다 놓다 보니까 끈으로 다 꿰어 한데로 잡아당기면 그 한곳으로 다 끌려온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교단장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이제는 젊은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래 세계반공노선을 종교일치화기반 위에서 방어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구요. 그거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려니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지.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 전부 다 배치했다가 실력 없는 사람을 전부 정리하는 데 며칠 걸린다고? 뭐 이달까지 걸려? 내가 볼 때는 협회장이 실력이 없다구. 뭐 한 시간에 다 해 버리지, 뭐 하느라고 이달까지 걸리노?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이예요. 나 같으면 이 시간에 다 해버리는 거예요. 반대하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반대할 시는 일대일로 논증을 하게 되면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세계 가정적인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무자비한 투쟁을 해 가지고 세계 앞에 새로운 전통을 전수시키는 교역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반드시 교본이 있어야 돼요. 교역자는 교본이 될 수 있는 재료를 생활을 통해서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좋은 교본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 나쁜 교본은 폐지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가려 나가는 게 사실이지. 금싸라기 가리듯이 조그만 체로 전부 다 가리는 거예요. 세계에 내세울 수 있기 위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선생님이 화가 나면, 안된 얘기지만 할아버지를 뺨을 갈긴다구요, 내려가서.

그러한 배포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를 대해서 큰소리하고, 미국과 공산당 대해 가지고 선두에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여지가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될 텐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별수없잖아요? 그건 결정적인 결론이예요. 가설적인 결론, 가정적인 결론이 아닙니다. 지금 몇 시인가? 시간이 많이 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