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에 세계사적인 물질 축복의 시대가 찾아오고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에 세계사적인 물질 축복의 시대가 찾아오고 있어

자, 오늘이 21회니까 만 20년이 넘었다구요. 만 20년이 넘어갔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이제는 축복의 시대가, 세계사적인 물질의 축복의 시대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돈을 갖다가 낚시줄에 달아서 모든 돈을 낚시질하는 겁니다. 그 줄은 든든하고 끊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인간들을 끌고 갑니다. 그러니 세상이 야단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이고, 무니가 왔다. 아이고, 무니에게 끌려간다. 아이고, 싫다' 하면서 끌려가는 거예요. '싫다 싫다' 하면서 끌려가는 거예요. (웃음) 요즘에는 내가 그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밤이나 낮이나 어머니보고 낚시질하자 하니까 어머니도 싫다고 하고, 애들도 싫다고 해요. 24시간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나도 거기에 참가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으심)

자, 선생님이 바다에 나가서 그러고 있는데 '나 선생님한테 지지 않겠다' 해야 돼요. 나이로 보면 내 절반도 안 되잖아요? 3분의 1도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든지 그 이상 하겠다. 그 이상 해서 이겨야 되겠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자, 여러분한테 돈이 한 일억 불쯤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은행에다 예금하는데 여러분의 이름으로 할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으로 할 거예요, 참자녀 이름으로 할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요」 하나님의 이름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편리한 이름, 하나님한테 가까운 이름인 참부모 이름으로 하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그래 누구 이름으로 할 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여러분의 이름으로? 「아니요」 그래 누구 이름으로 할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으로요」 세상 사람들이 말할 때는 '누구 이름은 누구 이름이야, 내 이름이지' 이러지만 무니들은 '참부모의 이름으로! 헤헤!' 이런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옳은 거예요? 「무니들이요」 바깥 세상이 옳다! 「아닙니다」 우리는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다. 「아니예요」 이것은 사탄이 보는 관점이예요. (웃음) 어때요? 이 길은 잘못 된 길이예요. 「아니예요」 이건 하나님이 볼 때는 옳은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잖아요? 확실해요, 확실해.

이제 무니들이 죽게 될 때, 은행에 자기 이름으로 예금하고 가게 될 때는 저나라에 가는 수속을 밟을 수 없는 어려운 고갯길에 걸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쳐다보노, 김영운이? 왜 쳐다봐? (웃음) 양심에 가책되는 모양이구만. 그렇지만 '우리의 조국, 김영운의 조국의 이름으로…' 이러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자기 이름으로는 안 된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