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0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라

그래서 이러한 사망권을 넘어서 이제부터 들어가는 세계는 참부모에 의해서 선포된 애승일의 바람벽을 중심삼고 이 이상에는 들어올 수 없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때가 되었다구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한, 자기들 생명보다 선생님을 더 사랑하는 한 사탄은 여기서 더 침범 못 하는 거라구요. 왜? 흥진이가 여러분들을 대신해 가지고 갔기 때문에. 그 위에 흥진이 이상 부모님을 사랑하는 내가 된다면 거기에 있던 사탄은 꼼짝못하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사탄은 `끽!' 한다구요.

지금까지 사랑은 사탄이 지배했지만 이제부터 사랑은 하나님이 지배한다 이거예요. 이 얼마나 위대한 날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겠어요, 선생님 말을? 「예」 한 번 들어 잘 모르겠지요? 전부 녹음되었으니 전부 다 녹음 테이프를 들어야 된다구요.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자꾸 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러한 기준에서 하늘과 하나돼 가지고 애승일을 선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가 이제는 뭐 빨리 무너져 내린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데 비례해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3년 동안은 밤낮없이, 밤낮없이 뛰라구요. 밤낮없이 뛰어라 이거예요. 밤낮없이 뛰어야 한다구요. `난 죽지 않을 것이다, 3년 후에 나는 부활한다'라고 생각하라구요. `예수님은 혼자 부활했지만 3년 후에는 우리 전 국가가 부활한다'라고 생각하라구요. 예수님은 한 몸뚱이가 부활했지만 말이예요. 예수님은 3일 기간에 개체부활을 했지만 우리는 3년 기간에 국가부활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향해 달려갈지어다! 아멘. 「아멘」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사탄권에서는 죽지 않는다구요. 사탄권에서 벗어나 죽는다구요, 죽더라도.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의 장례식이라든가 모든 식은 근본적으로 사탄세계와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애승일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았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밤낮없이 쉬지 않고 민주세계의 젊은이들과 공산세계의 젊은이들과 영계의 모든 선배들과 후배들을 중심삼고 동원해서 움직이는 것에 지지 않게끔 움직이겠다는 그 결의를 다시 하라구요. 할 수 있어요? 「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흥진님이 고맙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렇게 하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딴 나라가 아니라구요. 같이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같이 사는 거예요.

자, 이제 애승일의 필요성을 완전히 알았다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애승일을 가짐으로써 비로소 승리의 한 날에 동참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제 전부 다 반대 못 하고 손들었다구요, 이제. 이미 그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래서 신학자들, 각 교파의 신학자들을 다 조직하고 이제는 목사들을 중심삼고 우리가 기성교회 어디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면 괜히 좋아한다는 거예요. 옛날엔 괜히 싫었는데 이제는 괜히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기동대들이 교회 안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싫다 그러더니 이제는 괜히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자동차가 끄는 이동식 가옥)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가서 자는 거예요? 길가에서 자요? 교회 가서 자는 거예요. 교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됐다구요. 사랑으로 이겼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환영할 때가 온다구요. 애승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사랑하면 탕감받아야 했는데 지금은 사랑하면 복받는다 이거예요. 가인이 뭐예요? 옛날에는 가인이 아벨을 사랑하면 사탄한테 죽음을 당하고 고생이 심했다는 거예요. 이젠 그런 때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사랑하게 되면 말입니까?(통역자)」 그럼, 옛날에는 가인이 아벨을 사랑했다가는 사탄한테 옥살박살, 세계 사탄의 공격을 받는 거예요. 모든 사탄들이 뭉쳐 가지고 아벨 편을 공격했다구요, 하나님의 사람을. 알겠어요?

사탄이 우리가 가는 길 앞에 반대의 깃발을 들고 나타나지 못할 때가 왔다 그 말이라구요. 외적으로 그렇게 되었다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이나 전세계가 그렇게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사랑의 봄이 왔다구요.

자, 그러니 우리는, 서양 사람들은 봄이 오면 놀러 다니지만 말이예요, 우리는 봄을 씨를 뿌리는 봄으로 맞이해야 되겠다구요, 씨를 뿌리는 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르다구요. 사탄세계는 놀러 다니지만 우리는 씨 뿌리러 가는 거예요. 우리는 마음에 씨를 뿌리는 거예요. 사랑의 씨를 뿌리는 거라구요. 자, 요 3년 동안에 보따리 짊어지고 전부 다 밤이나 낮이나 쉬지 말고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