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모든 소유를 참부모님께 되돌려야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1권 PDF전문보기

사탄의 모든 소유를 참부모님께 되돌려야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

그래서 효진이하고 통일교회 우리 식구들은 흥진을 돕는 기도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대신 바쳤던 것을 사탄에게서 찾아다가 실체로 부모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래서 120개 나라를 찾아오는 운동을 통일교회 교인들과 합해서 영인들은 전세계 국민의 배후에서 부모님을 향해 해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똘똘 뭉쳐 하나되면 됩니다.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래서 흥진이하고 훈숙이의 사상을 가져야 돼요. 오로지 이 사상만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는 길은 사탄의 모든 소유를 참부모님께 돌려드리는 겁니다. 알았어요? 「예」 이게 전환점이예요.

그러면 3년 동안 무슨 마음으로 하느냐? '흥진님같이 희생하겠다. 주체인 내가 흥진님을 도와주지 흥진님의 신세를 안 지겠다' 하는 마음으로 해야 됩니다. 이렇게 활동하면 세계는 순식간에 복귀됩니다. '우리가 주체고 흥진이는 상대니까 주체 되는 우리가 신세 안 지겠다. 도움 안 받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이러한 전환점 시대에 있어서 3년노정을 가는 혜택을 받은 것은 역사 이래에 어떤 축복보다도, 왕이 되고…. 세계적인 어떤 사람보다도 복받은 자리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여러분들이 아들딸 낳는 것을 원치 않아요. 선생님 가정에서 탕감역사를 하는 거예요. 효진이는 지금 이 자리에 참석을 못 했어요. 난숙이하고 병원에 가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구요.

김박사도 자기 생각 하지 말라구. 기독교, 장로교 대표로 이름난 사람으로서 데려다 욕을 하고 발로 차더라도 감사합니다 해야 돼. 미안하다구. 응? 「예」 그래야 당신 애기도 다 좋아한다는 거야. 기독교가 산다는 거야. 그래서 당신을 잡아다가 대표로 세워서 고생시키고 천대하고 있는 거야. 내가 전부 다 태평양 중간에다 거꾸로 처넣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거야, 탕감하기 위해서. 상어가 벌컥 물어 가더라도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고 죽을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소, 김박사?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심각하다구. 레버런 문이 그렇게 심각하다구. 노라리판이 아니라구. 선생님 말 이해하겠어요? 「예」 부모가 바라는 것을 왜 몰라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참부모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뜻이예요. 나는 김치와 고추장을 좋아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웃음. 박수) 「우리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치즈를 좋아하지요? 「아닙니다」 (웃음)

자, 역사 이래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을 누가 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하는 일을. 선생님밖에는 언어를 통일할 사람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세계 언어 통일이 얼마나 어려워요? 선생님이 없어 가지고 언어를 통일할 수 있어요? 이게 원리관이예요. 그런 원리관이 없이 어떻게 하나로 만들 수 있겠어요? 불가능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