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서 불평이라는 말을 빼 버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1권 PDF전문보기

사전에서 불평이라는 말을 빼 버려라

자, 자신이 성공하고 싶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그거 듣고 싶지 않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지? 그다음에는 말도 않고 행동하지 않고 성공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없구만. 그러면 활동할래요? 「예」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거 몰랐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성공한다 그 말이지요? 예스(Yes;예)예요, 노(No;아니오)예요? 「예스」 지금까지 성공했어요, 실패했어요?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내일부터는 '예스'예요? 「예스」 아주 좋습니다. 좋은 뉴스예요. 이 원칙에서 하늘땅, 천지가 통일되는 거예요. 영계 육계가 통일된다 이겁니다.

자, 이제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습니다」 실패하는 길을 갈 때는 불평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성공하는 길을 가는데 어떻게 불평하느냐 이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은 입을 째고 눈을 빼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불평이라는 걸 배우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서 불가능이란 말은 빼 버려라' 했지만, 레버런 문은 '사전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하는 거예요. (웃음) 이거 말은 간단하지만 나폴레옹이 주장하던, 불가능이란 말을 빼 버리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이예요.

선생님은 쇠고랑 채워 감옥 보내도 불평 안 했다 이거예요. 쇠고랑을 역사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신호등으로 안다 이거예요. 우주를 깨우치는 전진명령으로, 신호등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우주로 새로이 전진하라는 명령을 다짐하는 신호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 이놈의 자식들 불평하겠어, 안 하겠어?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옆에 있는 사람하고 마주보고 앉으라구요. (웃음) 서로 마주보고 '나 불평이라는 걸 모른다'라고 얘기하라구요. 손을 가슴에 대고 말이예요. 오늘 이런 장면은 인류 역사상에, 섭리사에 있어서 기록적인 일이예요. 역사적이예요. (웃음. 박수) 하나님과 영계가 내려다볼 때 '아, 기분 좋다' 이러겠어요, '쉬―' 이러겠어요? 「기분 좋다고요」 사탄세계는 이제부터 후회합니다. 사탄의 무대는 불평에서부터…. 에덴동산에서 불평을 느낀 것이 사탄이예요. 사탄은 뭐냐? 불평의 조상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러니 사탄을 쳐부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통일됩니다」 선생님이 탕감조건 다 세웠다구요. 자, 이제 불평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희망이 여러분 앞에 찾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지상에서 영계를 부르면 영계에서는 '예스' 하고, 여기서 심각하면 영계도 심각하게 태세를 갖춘다는 사실을…. 흥진군이 갈 때 그런 자리에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영계가 통일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