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창립 30주년과 더불어 120개 국과 연결하는 기반을 넘게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1권 PDF전문보기

협회창립 30주년과 더불어 120개 국과 연결하는 기반을 넘게 돼

여러분,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오순절이…. 새로운 오순절이란 의미 알아요?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내가 말을 많이 했는데…. 그거 알겠어요? 요걸 확실히 모르면 여러분들이 영계 동원 못 한다구요. 그래서 이 원칙을 알고 대상의 자리에서 절대적으로 생활하고, 천지가 요동해도 자신의 갈 길은 변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데 변하지 않게 되면 사탄은 반드시 물러가고 하나님이 나의 길을 안내하고 우주가 협조해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영계의 예수를 동원해야 되고 석가, 공자, 모든 성인들을 동원해야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따라서 그들을 지상에 풀어 줄 수 있는 탕감조건을 흥진군이 다 대신하고 갔습니다. 그 누구로 말미암아? 부모로 말미암아. 요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영계 도움이 필요하지요? 「예」 어째서? 어째서? 원리로 볼 때에, 결과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까지 도달할 때까지는 성숙기인데 성숙할 때까지는 천사장들이 아담 해와를 교육하고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시대가 오므로 우리는 영계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 말이예요. 그러니까 간접주관권하고 직접주관권에 사탄이가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탕감했기 때문에 이거 없어졌다 이겁니다. 이걸 중심삼고 볼 때에, 우리가 천사세계의 모든 협조를 자연히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사세계, 영계의 협조가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지금 선생님이 대법원에서 법정투쟁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지금은 죽는 자리보다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는 때라는 거예요. 유대교 시대에는 예수를 반대해 가지고 유대교가 깨져 나가고 로마도 깨져 나갔지만, 지금은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레버런 문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과 직접 부딪치는 것이 아니고 하나되었기 때문에 예수 시대에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요때에 있어서 왜 흥진군이 탕감해야 되느냐? 왜 흥진군이 탕감조건에 걸려 들어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 때라 부모님이 걸려 있으니 흥진군도 자동적으로 그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예수 입장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예수는 아들인데, 이런 십자가를 누가 져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지고 가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지는 것이 아니고 아들이 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시대에 하나님 대신 입장이 부모이고 흥진군이 예수 입장이기 때문에, 아들된 예수가 세계적인 십자가를 져야 될 그런 탕감적 내용과 딱 일치되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예수를 사탄이 친 다음에 하나님이 부활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흥진군을 사탄이 친 다음에 세계사적인 내용으로 부모님이 부활시킨 겁니다. 그래서 예수는 죽어서 영적 문을 열었지만 흥진군은 육적 문까지 열고, 2천 년 후 재림할 수 있는 길을 40일 이내에 단축시켜 묶어 버렸다 이거예요. 이게 놀라운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순절, 성신강림절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시대의 오순절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세계적인 새로운 영육을 합한 오순절 시대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거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말이예요, 예수가 오순절에 성신과 재림해 가지고 120문도와 더불어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재림주 앞에 봉헌했으면 오순절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했기 때문에 전부 다 왕창 무너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시대에 와 가지고 현실 무대에서, 만왕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은 기준 앞에 120개 국가를 다시 부활시키지 않고는 영적 세계의 예수님의 오순절 축복 기반을 지상에 완전히 연결시켜서 상속권을 옮겨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제물을 바쳐 가지고 오순절 실체 상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했던 거예요. 120개 국가에 심은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심어 가지고 거둬야 되는데 그 놀음을 50일 이내에 다 해 버렸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가 재림 이상을 중심삼았던 것을 중심삼고 비로소 흥진군을 즉각적으로 결혼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재림 기간 없이 참부모가 살아 있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있어서 영육 승리권이 전개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습니다」 120개 국가가 준비되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때 하나되어 가지고 재림주를 맞을 수 있는 때가 있었는데 반대했다는 거예요, 120개 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다 무너져 버렸다 이겁니다, 2천 년 역사가 전부 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통해서 재현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120개 국가 형태의 기준에 들어와 요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예수가 실패한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승리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탕감해야 돼요, 탕감.

그래서 선생님이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딱 그 길을 가는 거라구요. 이번에는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죽지는 않기 때문에 영육으로 하나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죽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유대 나라격인 한국과 기독교가 환영하는 자리가 한국대회(승공궐기대회)예요. 그걸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일이 전개되어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 세계적 탕감조건을 걸어, 72개국을 중심삼은 세계적 판도가 되기 전에 한국정부, 대통령이 반대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예요. 세계적 탕감조건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참소조건을 걸고 사탄이 예수 대신 그와 같은 둘째 아들을 요구한 거예요.

그걸 부활시켜 가지고, 예수가 뿌렸던 120개 국가를 다시 복귀해 가지고 실체세계의 120개국을 연결시켜 놓는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 협회창립 30주년과 더불어 그걸 넘어서는 거예요. 이것이 교회적 30년 역사인데, 반대하는 유대 나라와 로마가 아니고 환영하는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가 선생님과 통일교회와 기독교와 하나되고 세계적인 미국과 하나될 때는, 왼편 강도가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이건 자연히 예수와 오른편 강도가 수습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