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 계시니 희망을 가져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살아 계시니 희망을 가져라

그러니까 희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자, 이제는 '내가 주(州)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10년 간 이 서구 사회를 움직였으니 나는 10개월 동안에 한 주를 내 손으로 빼짱고 만들겠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최소한 한 주는 틀림없어야 됩니다. 한 주는 해야지요? 「예」 이제는 주 책임자로서 '나 무니요! 뭐가 틀렸소?' 하고 주지사고 시장이고 아랑곳없이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뭐가 나빠? 뭐가 나빠? 지금도 나빠,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는 일이나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이 뭐가 나빠? 미국정부가 나쁘고, 미국 언론이 나쁘다. 회개해야 된다' 하고 들이치는 거예요. 10개월이예요, 10개월. 10개월 이내에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걸 볼 때 하나님은 살아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때요? 그렇게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 아버님은 혼자 싸웠습니다. *이런 기반을 그런 기간에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느냐? 가능했던 것은 단지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공식이라구요.

얼마나 용감하고 얼마나 강한 상태에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직면하더라도 나는 계속 전진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다음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구요.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승리는 항상 우리의 것입니다. 하늘의 보호가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확실히 해야겠다구요. 나는 강하다구요. 나의 머리와 나의 활동에 모든 세계가 달려 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많은 세계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무니 운동을 주시한다는 그런 관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총재 및 닥터 더스트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