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훈련을 시키는 것은 우수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2권 PDF전문보기

힘든 훈련을 시키는 것은 우수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

보라구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의 말을 듣던 사람들은 훌륭한…. 여기도 박사 짜박지들이 와 있을 거라구요. 짜박지라 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짜박지지 뭐. 물리학 짜박지, 무슨 뭐 철학 짜박지들이지. 짜박지라는 것은 한 부분을 말하는 거예요. 뭐 잘났다고 통일교회에 왔다 가 가지고 '어허, 문 아무개가 저렇게 하다가는 망하지. 그저 감옥살이 하다가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저렇게 해 가지고 뭐 누가 따라가나?' 한다구요. 그렇지만 다 안 따라오더라도 나는 따라간다구요. 난 따라가요. 그래 가지고 결국 보니까, 요즘에 와 가지고는 내가 그들보다도 흥한 자리에 서 있고, 그들은 전부 다 저 한쪽 구석에 서 있더라 이거예요. 지금 미국의 입장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나는 그러면서 개인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어려운 문제의 시험을 패스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시험을 패스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시험을 패스해야 되고, 종족·민족·세계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시험을 패스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갈 길이 바빠요.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감옥에 가 가지고 그 문제가 해결되겠으면 감옥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일생 동안.

미국 국민도 기소사건이 벌어지면 도망가는데, 미국 국민도 아닌 레버런 문이 뭐하러 여기까지 찾아오는 거예요? 아메리카를 창조해 가지고 아메리카를 넘어 세계를 찾으려고 하니 할수없다 이거예요. 아메리카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차 버리고 넘어간다고 생각하지, 후퇴한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넘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때요, 무니들? 여기 무니들 말이예요, 무니 사정을 내가 잘 알지. '아이구, 옛날에는 마음대로 살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되는 대로 살아도 다 통하더니 이제 이거 이렇게 바쁘고, 이렇게 어렵고, 이렇게 힘들고…. 아이구, 뭐 결혼을 해도 살 재미도 없고, 애기도 낳을 수 없어. 뭐 믿음의 아들딸은 또 뭐야? 탕감조건은 또 뭐야, 이게? 뭐 이렇게 많아? 뭐 이렇게 복잡해?' 많고 복잡한 것이 정밀기계예요. 값비싼 기계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아이구, 전화까지 못 하게 해? 전화는 한 달에 한 번만 하라는 그런 선생님이 어디 있어?

그거 그 부품 하나에도 얼마나 잔소리해요? 보통 잔소리를 한 번만 들어도 될 걸 백 번 천 번 들은 부분품은 완전한 거예요. 그런 부분품을 가지고 만든 기계는 정밀하고 우수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시험할 때는 정상의 3배 이상 전기를 집어넣고 뿌우웅 회전시켜 보는 거예요. 그때 왱가당댕가당 하면 그건 안 만든 것보다 못하다구요.

힘든 그 트레이닝 코스 어때요? 환영이예요? 「예」 생각은 쉽지만, 행동은 그렇게 쉽지 않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아는 데 걸린 것이 아니요, 이해하는 데 걸린 것이 아니예요. 행동하는 데 걸렸어요, 행동하는 데.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그렇다구요. 지방에 환드레이징을 간 녀석들, 혹은 기동대 간 녀석들 '아이구, 힘들어 죽겠다' 이래 가지고, 뉴요커호텔이 두꺼비집 같으니까 말이예요, 와서 다 박혀 있다 이거예요. 두꺼비집은 주인이 없거든요. 한번 앉으면 다른 놈이 들어가지를 않는다구요. 여기 와서 박혀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구, 나 병이 났어' 한다구요. 병이 났다고 하면 그 병이 빨리 나으면 좋을 텐데 '이놈의 병이 한 1년, 2년 그냥 가면 좋겠다' 한다구요. 그러니 병이 나을 게 뭐예요? 자세가 틀렸다구요. '아이구, 이게 편하니까. 어려운 건 나 싫어. 이렇게 사는 것이 좋지' 그런 녀석은 건달꾼이라구요.

나중에 어떤 사탄새끼가 물어가는 거예요. 남자 녀석이 그러고 있으면 자기와 축복받은 여자보다 좀더 나은 여자가 끌면 끌려갈 것이고, 여자라면 자기와 축복받은 남자보다 조금 나은 남자가 끌면 끌려갈 거예요. 전부 다 물려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구요. 여기에도 있을 줄 알아요. 닥터 더스트, 어떻게 생각해? 어디 갔어, 닥터 더스트? 「나갔습니다」 그거 봐요. 사탄이 언제 선생님이 물을 줄을 알고 빼 가는 거예요, 언제든지. (웃음) 그때만 내가 물어 보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닥터 더스트가. 어때요, 우리 간부들은? 곽정환이, 그런 사람이 많아, 없어? 「예, 있습니다」 그거 둬두면 다 죽어 버리니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그래도 불쌍하거든요. 통일교회를 따라온 것만 해도 불쌍하니 죽여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오늘 아침에 이걸 전부 다, 죽일 녀석들을 전부 다 깨끗이 정비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뉴요커를 팔아 버릴까요, 여기에 있는 녀석들을 쫓아낼까요? 「쫓아내요」 여러분들이 정하라구요. 쫓아내야 되겠나요, 팔아야 되겠나요? 「쫓아내야 돼요」 팔게 되면 이 사탄세계가 '만세! 뉴요커는 무니들 거 아니다. 우리들 거다!' 이럴 텐데, 그거 팔아야 되겠어요? 「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건 간단해요. 무슨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내가 쫓아내면 '어, 레버런 문이 무니들을 부려먹고, 그저 전부 다 착취해 먹고, 꺼풀만 남겨서 쫓아 버렸다'는 소문이 날 텐데? 그거 누가 쫓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쫓아내면 좋겠어요, 내가 쫓아내면 좋겠어요? 그래, 뼈만 남은 그 무니들을 이제는 이용 가치가 없으니 다 쫓아냈다는 소문이 나겠으니, 거 레버런 문이 쫓아내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쫓아내야 되겠나요? 「어스(Us;우리들)」 어스라는 것은 너무 애매해요. 「미(Me;나)」 미가 확실히 좀더 가까운 거예요.

그러면 오늘부터 쫓아내는데, 몇 사람 쫓아내요? 몇 사람을 쫓아낼 거예요? 「많이요」 그러면 여러분 쫓겨날 거예요, 쫓아낼 거예요? (웃으심) 그래 쫓아내면 어떻게 해요? '아이구, 좋다. 사탄세계에 가지, 사탄세계에 가지' 할 거예요? 쫓아낼 때 무니 밧줄을 빼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전쟁마당에 내보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목적이 뭐예요? 레버런 문이 부자 되기 위해서예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