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천국생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3권 PDF전문보기

보다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천국생활

여러분들도 결혼하지? 「예」결혼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요」너희들, 남자도 결혼할 거야? 「예」거 자식들이 필요해? 「예」왜?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부모의 사랑을 알고 부모를 모실 줄 알고, 남편의 사랑을 알고 남편을 모실 줄 알고, 자식의 사랑을 알고 자식을 모실 줄 알아야 된다구. 자식에게 명령만 할 것이 아니라 모실 줄도 알아야 된다구. 위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다구요. 교재로서 필요해요. 자식이 없어 가지고는 미완성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자식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남편이 안 되어 보고는 아내 사랑을 모르고, 아내가 안 되어 보고는 남편 사랑을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가 또 부모가 안 돼 가지고는 부모의 사랑이 어떤 줄 모른다는 거예요. 다 그것을 연대 연대에 알게 하기 위한 교재로서 지었으니, 여러분들이 아들딸 없으면 참된 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 본연의 그 원칙 규범에 합격될 수 있는 일등품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필요하고, 아내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뭐가 필요해요? 「자식」자식을 가져야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 있는 일등품이라고 이 우주가 도장을 찍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을 자연히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못 받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그런 사랑을 느껴 가지고…. 그것은 세계적이예요.

세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가인 할아버지 할머니이니까. 이 전통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엔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연령에 있는 아주머니 아저씨가 있으면, 그들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가인 어머니 아버지라 생각하고…. 역사의 전통이 그래요. 전부 다 우리가 있기 전에 있은 가인 어머니 아버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남편과 같은 연령의 남자 자기 아내와 같은 연령의 여자가 있으면, 자기 아내나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또, 자기 아들딸과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자기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그것이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위하고,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을 위하고,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를 위하고,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라는 원칙이 거기서 나옵니다. 알겠어요? 그 사상에서 전부 나오는 거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사랑적 인연이 그러한 관계에서 전부 다 열매맺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체험을 거기에서 축소하지 말고 그 이상으로 확대해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 자기 가정을 종족을 위해 희생시키라는 겁니다. 또 국가를 위해서 희생시키라는 겁니다. 더 큰 사랑을 위해…. 그 단계적 희생을 해 가지고 더 큰 사랑의 조건만 세워 놓으면, 어디든지 사랑의 이상권과 연결될 수 있어요. 전부 다 실제로는 못 했지만 그와 같은 사랑을 환경에서 해내면,합격자로서 천상세계의 저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울타리 안에서 사랑하고 환경의 한 고을에서 사랑했지만, 그 고을을 사랑한 사람이 세계 국가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한 그런 사람들과 같은 혜택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물론 또 그런 사랑을 하지.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축복가정 아들이라고 해서 뻗대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기준 위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그와 같이…. 자기 남편의 연배 되는 남자를 볼 때 자기의 남편 이상 존중하고, 그들이 전부 다 앞으로 국가적 기준에서 합하여 뜻을 이룰 수 있는 충신들이 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연장해서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이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모시는 마음으로, 자기 부모 연령 된 사람들을 자기 부모 이상 모시는 마음으로, 자기 남편이나 아내의 연령 되는 사람을 자기의 남편이라든가 아내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다음에 자기 자녀와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자기 자녀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되겠다구요.

가정에서는 못 했지만 사회에 나가면 더 높아 가지고 들어온다구요. 가정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은데 사회에 나가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게 부모님이 원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사상을 연결시켜야 돼요.

어째서 그렇게 되어야 하느냐?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희생해야 되고, 위해 살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더 큰 것을 위하라는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가인적 전체 대표, 세계적 대표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위해야 돼요. 그 마음 하나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부모가 그렇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고, 부부가 그렇고, 아들딸이 그렇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어떤 충신들 자리에도 서슴지 않고 갈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지상천국이 어떤 곳이냐? 그렇게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