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조국과 나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조국과 나'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런 제목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우리는 종교역사의 발전상을 볼 때 인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수많은 인간들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몰아 가는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