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통일교회에 대한 실험만 남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5권 PDF전문보기

이젠 통일교회에 대한 실험만 남았다

자 그래서, 여기서 선생님이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기독교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튼 거예요. 선생님과 기독교가 하나되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정부가 항복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박수) 그래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실패한 것을 통일교회문화권을 중심삼고, 유대교―기독교 4천 년 역사를 40년간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여러분들은 가인 입장이고 선생님은 아벨 입장에서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아벨권을 확대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역사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둘이 하나되면 여기에서 하늘 부모가 간섭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3일하고 40일하고 해서 43일 기간이 예수님의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는 역사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원래는 7월 8일 나올 것인데, 7월 4일 나왔습니다. 그래 7월 4일부터 오늘까지, 8월 20일까지가 바로 43일이 되는 기간입니다. 예수가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가 찾아야 할 부활권, 기독교문화권을 실체적으로 찾기 위해서는 이 기간에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완전히 서야 됩니다. 미국 국민도 이 기간에 전부가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레버런 문이 부활하는 거예요. 부활함과 동시에, 부활하는 데 있어서 옛날 예수 때에는 예수 제자들만이 부활의 영광을 받았지만 이제는 실체적으로 미국 국민까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그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닦여져야 된다 이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이 사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늘의 사람이고, 우리가 반대할 사람이 아니었다 하는 것을 미국 국민이 알고, 기성교회가 회개하고 나서는 이런 놀음이 미국 내에서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박수)

13개월이라는 것은, 예수를 센터로 하고 열두 제자를 합하게 되면 13수라구요. 13수는 탕감복귀수입니다. 그렇지만 서구사회에서는 13이라는 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탕감복귀를 했다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기독교가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천하를 감아쥐지 못했던 것을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탕감복귀해 나왔습니다. 지금 세계는 어떤 입장에 있느냐? 지금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을 볼 때, 민주주의도 실험을 필했고 공산주의도 실험을 필했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실험을 필하지 않은 것은 통일교회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 통일교회 시대가 세계에 등장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뭐냐 하면, 내가 오늘 나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통일교회 운세권을 중심삼고 비약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나안 복귀, 새로운 땅에 우리가 정착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