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을 팔아서라도 세계와 하나님을 사 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6권 PDF전문보기

사랑하는 사람들을 팔아서라도 세계와 하나님을 사 오자

그다음엔 미국에 있어서 정계라든가 경제계 등의 모든 분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 정가의 유명한 사람은 내 손에 안 닿은 사람이 없다구요. 세상의 무슨 대통령의 비서, 닉슨 대통령, 무슨 대통령의 고문 변호사를 하던 사람들이다 내 변호사라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전화만 하게 되면 온다구요. 대통령들이 전화하는 것보다 내가 전화하면 더 빨리 달려온다구요. 대통령 고문 변호사는 국물이 없지만 내 변호사는 국물이 있다구요. (웃음) 대통령 변호사들은 돈을 청구할 때도 말하려면 곤란하고 최하로 해야 되지만, 레버런 문에게 돈 청구하는 건 최상으로 해도 째까닥 지불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맛이 좋거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만큼 내가 돈이 많아요. (웃음)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는 내 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나하고 관계 안된 사람이 없다구요. 어느 도시에 가서 거 물어 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수백 명을 동원해 가지고 법정투쟁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법무성의 직원들도 전부 '통일교회는 만만치 않아. 다루기 제일 힘든 단체야'라고 합니다. 요놈의 자식들, 정신 차려야 돼! 이번에 똥 싸게끔까지 훑어 놓아야 나중에 건더기도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올 때 법무성 대해 가지고 '법무성 때문에 통일교회가 얼마나 망했는지 알아? 당신들이 얼마나 파탄시켰는지 몰라!' 했더니 '통일교회보다 우리가 더 혼났소!' 하는 거예요. (웃음) 피해를 더 입었대요. 문선생보다도 자기들이 더 피해를 입었다는 거예요. 문선생이 일년 동안 감옥에 가 있으면서 세계의 종교계가 지지하는 영웅이 되고 유명해졌는데 법무성은 꼴뚜기 장사를 했다는 거예요, 꼴뚜기 장사. (웃음. 박수)

그래서 법무성이 지금 나에게 복수하려고 해요. 댄버리에서 나오자 마자 40일 동안 내가 들이 때린 거예요. 공격을 했어요. 사방으로 직사포를 들이 죄긴 거예요. 법무성을 납작하게 들이 죄긴 거라구요. 그거 맞고도 그저 가만히 있어요. 별수 있어, 잘못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웃음) 잘못하면 별수없지. 맞고도 가만있어야지. 안 그래요? '열 대 맞을 줄 알았는데 댓 대 맞았으니 그래도 괜찮구만' 하면서 불평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그저 전부 다…. 그 거대한 미국이 나한테 맞아 가지고…. 부통령 짜박지 해먹던 녀석들 전부 다 어떻구 어떻구 하다가 들이 치니까 왱그랑댕그랑 저 밑창까지 떨어져 나갔던 거예요. 누가 나쁘게 만들었어요? 미국정부가 레버런 문을 나쁘게 만들었어요, CIA, FBI가. 사실이 그렇지. 언론기관들, 왱가당댕가당, 전부 다 똥바가지 깨져 나가는 것처럼 됐다구요. 그거 누가 주워요? 금바가지가 깨졌으면 가서 줍지만, 똥이 묻었어도. (웃음)

하나님이 그런 싸움을 하려니까…. 돈이 없어 가지고 싸울 수 있어요? 돈이 없어 가지고 싸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 「예」 이 싸움에 패하여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재산, 여러분들 것도 전부 다 팔고 여러분들을 팔아서라도 이 싸움에서 이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거 환영해요? 여러분들이 못살게 거지 만들더라도, 벌거벗고 앉더라도, 나라를 찾고 다 할 땐 왕녀가 되는 거예요. 그럴 때 에는 옷을 벗고라도 애국해야 돼요. 옷을 벗고라도 나라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에 두고두고 편편이 나날을 세워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이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돈이 많지마는 여러분들에게 줄 돈은 없어요. (웃음)

대한민국도 '아이구, 문선생! 대한민국을 좀 도와주소' 하는데 세계를 구하는 것이 더 바쁘지, 대한민국 구하는 것이 바빠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책임지라구요. 내가 세계를 구하고 난 후에는 대한민국을 구하라 하지 않아도 세계 사람들이 먼저 구하겠다고 손을 들게 돼 있어요. '내가 하겠습니다' 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만드는 것이 잘난 사나이가 할 일이예요. 대한민국을 먼저 살려 가지고 깃발을 젓게 되면 세계 사람이 다 도망가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이 못된 귀신들, 귀신 사촌들 살려 주겠다고 한국 살려주면 다 도망간다구요. 도망가겠다고 할 사람들이 도망을 안 가고 담을 넘어오겠다 하게 하려면 못살고 있는 이 패들을 고생을 더 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아이쿠! 아이쿠!' 하며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눈이 시퍼렇게 되어 가지고 자꾸 꼬부라져요. 한번 꼬부라지면 다리가 굳어서 일어서지를 못해요. (웃음) 그렇다구요, 한번 꼬부라지면. 내가 그것을 알지. 그때까지 여러분들은 죽도록 고생을 해야 됩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왜? 누구 닮아서? 「선생님 닮아서」 선생님 닮아서. 360도를 거꾸로 돌기 위해서…. 내가 지금 거꾸로 돌잖아요? 잘난 사람이 못난 놀음 하잖아요? (웃음. 박수)

내가 어느 대학의 교수가 됐으면 명교수가 됐을 것이고, 정치 지도자가 됐으면 명대통령이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사된 것이고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 2차 3차 것이기 때문에 똑똑한 레버런 문이 염두에 두지 않은 거예요. 1차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래야 해요. 그래 누구 닳았다구? 「아버님요」 뭐 아부님이야? (웃음) 아부하게 되면 그건 발라 맞추는 놈이야. 아부님! (웃음) 한국 말로 '아, 발라 맞추는 대장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아부님이라고 하면서 발라 맞춰 가지고 전부 다 들대질 하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패 아니냐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부하는 게 아니야, 이 녀석들아! 아부님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주인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부님! 알겠어요? 「예」 아부님이라는 말을 생각할 때 발라 맞추는 말로는 싫어요. 뭐라구? 모든 것을 부정하게 하는 주인양반입니다.

내가 이제 볼 거예요. 모든 것을 부정하고 섭리적인 주인으로 모시는 입장에서 아부님이라 해야 돼요. '어머님' 하면 어서 얻어먹자는 거예요. (웃음) 어머님한테 얻어먹으려고 사바사바한다구요. 36가정 이놈의 자식들, 어서 어서 얻어먹자고 어머니한테 사바사바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보고 '안 된다'고 때로는 철장으로 내려치듯이 야단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누구를 팔아서 세계를 사자는 거예요? 누구를 팔아서? 사랑하는 자식을 팔아서 하나님을 사 오고 세계를 사 오자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사랑하는 자식을 팔고, 사랑하는 사람을 팔지 않고는 하나님 것이 사지질 않아요. 알겠어요? 「예」 간단한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내 여편네, 자식을 팔고 부모를 팔고, 나라를 팔아 하나님을 사 오고 세계를 사 오기 위해서 미친 사람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요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만이 승리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