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서만이 자유함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7권 PDF전문보기

사랑에서만이 자유함이 있어

1981년부터 세계의 3분의 2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지지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보라구요. 아시아인이 내 편입니다, 미국에서. 스페니쉬(Spanish;스페인 사람)가 내 편이예요. 흑인은 백 퍼센트 내 편이예요. 요전에 흑인 대표자가 왔지만, 그 녀석은 언제든지 내가 불러서 안 오게 되면 기합을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백인 그 조그마한 건 손아귀에 쥐고도 남을 것입니다. 3분의 2선이 넘어요.

이번에 내가 세계적으로 바람을 일으켰다구요, 아울라(AULA;중남미통일연합)조직을 중심삼고. 로마 법황이 1985년도에 남미에 천주교 정책 방향을 설정할 때 내용이 없어 못 했는데, 이번 이 아울라 조직 활동에서 정책 방향을 대신해서 발표해 버렸습니다. 여기 천주교 추기경이 누구던가? 김 무슨 환이? 「수환」 이번에 비밀리에 간부들이 모였던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세계의 대가리들이 모여 가지고…. 그런 내용은 교황도 얘기 안 하지요. 알겠어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교황이라도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고는 천국 못 갑니다.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아무리 추기경이라도 참부모의 혈육과 인연맺지 않으면 못 가요. 예수의 피의 혈통적 인연을 바꿔 놓지 않으면 못 가요. 누구를 통해서 그런 놀음을 해요? 그건 천지의 역사를 통해 봐도 아무도 없습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어요. 레버런 문 외에는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것이 가능적이 아닙니다. 절대 결정적이예요. 절대 확정적입니다. 오죽 안타까우면 하나님이 300만 모슬렘 지도자를 계시를 통하여 2년 동안 훈련을 시켰겠어요. 이번에 종교대회에 왔길래 척 전화를 해서 '너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겠느냐? ' 했더니 '죽고 말고요' 했어요. 300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통일되는지를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서 교육을 전부 다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종교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영계에서 통일하지, 나는 가만 있고. 앉아 가지고 전부 시켜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프리카에는 무슨 교회가 있느냐? 유니피케이션 처치, 통일교회가 있어요. 유니피케이션 처치를 만들라고 만들라고 몇 년 동안 그러기 때문에 간판을 유니피케이션 처치라고 붙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사 이름이 따로 있는데 그 목사에게 '야 네 이름을 문선명이라고 해라' 해서 '레버런 선명 문'이라고 떡 간판 붙이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세상에 통일교회가 없는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가 있고, 레버런 문이 없는 줄 알았더니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우두머리가 돼 있는데 그건 또 뭐냐? 이것은 레버런 문 어미 아비 통일교회, 그건 레버런 문 새끼 통일교회예요. (웃음) 그러면 해석이 돼요. 동서남북 팔방에 전부 다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날 사랑해요, 안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정신이 조금 돌아서…. 기성교회 교인들이 생각하기를 자기들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자기네 하나님이 정신이 똑똑한 줄 알았는데 그 하나님이 정신이 돌아서 레버런 문에게 미쳤다는 거예요. (웃음) 이 녀석들은 머리가 얼마나 나쁜지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화답을 할 줄도 모르는구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네 하나님이 제일 똑똑한 줄 알고 있지만 그 똑똑하다는 하나님이 미쳐 가지고 날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황금 보따리, 돈 보따리는 내 뒤꽁무니에 다 쌓아 놓고 내가 싫다고 기성교회에 갖다 주라고 그랬더니 '아이구, 나 그놈의 도적놈들 주기 싫어' 하고, '나도 도적놈의 할아버지요?' 하니 '아니야, 아니야. 그래도 좋다' 그런 성화를 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 같지만 모독이 아니예요. 사랑 감투를 쓰게 될 때는 하나님한테 주먹질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히히―'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참소조건에 안 걸릴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지,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한테 주먹질을 한다고 하노? (웃음) 내 마음대로 해요, 내 마음대로.

사랑의 줄에 매였을 때는 편지 한 통이면 그 나라의 공주님도 뛰쳐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왕자님도 뛰쳐 나와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여왕님도 뛰쳐 나와요. 사랑의 줄에 매였으면 군왕님도 뛰쳐 나옵니다. 아무리 법이 엄하더라도 후덕덕후덕덕 밟고 뛰쳐 나온다 이거예요. 법을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의 힘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랑에서만이 자유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이 자유가 있다는 거예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 가운데 자유함이 있느니라'에서 진리는 사랑의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과학의 피타고라스의 원리가 아니예요. 사랑의 원리에서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미국이 내 말을 듣게 되면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내가 부모의 자리에 서고 미국 백성을 자녀의 자리에 세우고 미국의 모든 물질을 만물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시대를 거쳐 만민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바쳐 나오던 역사적인 일들을 되풀이할 수 있는 미국을 만들 것입니다. 그럴 때는 미국이 세계를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얻을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영원히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세계의 모든 마음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