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기원이 된 구국세계대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8권 PDF전문보기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기원이 된 구국세계대회

선생님은 혼자 이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세상은 모른다는 거예요. 이래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이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가 뿌린 대로 열매가 맺히는데, 열매 맺힌 이 세계에 메시아가 와서 이것을 다시 구하지 않으면 구할 길이 없습니다. 해방직후에 하나만 되었으면 7년노정을 중심삼고 일시에 개인 가인·가정 가인·종족 가인·민족 가인·국가 가인·세계 가인, 전체 가인을 탕감복귀할 수 있었는데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40년 연장된 거예요.

이 40년의 20년이 되는 1960년을 중심삼고, 사탄을 분별하려면 하늘 부모의 자리에 등장해야 돼요. 부모의 성혼식을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성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평면노정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세계적 기준에 연결시켜 미국에 가서 장성기 완성기를 복귀하는 거예요. 7년노정을 중심삼고 넘어 가지고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1967년 중심삼고 1974년까지, 7년노정.

기독교문화권 세계는 영적 문화권 세계이기 때문에 이 영적 문화권 세계를 확대해야 됩니다. 그러자니 한국에서 국가적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한 것을 세계 기독교문화권이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서 1975년에 서구의 기독교 2세를 한국에 데리고 와 가지고 접붙였어요. 그들이 이 땅에서 싸워 가지고 유대 나라가 실패했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실패한,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만 이루었던 유대 나라의 실패기준을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1975년에 국제기동대가 온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하고 통일교회하고 싸움이 붙은 거예요. 정부는 그때 통일교회를 밀어 줬고 통일교회와 하나된 거라구요.

예수와 로마가 하나되어 가지고 유대를 쳐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에 한국 정부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성교회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것을 도맡아 가지고 싸움을 한 거예요. 국가의 위기 조성을 바라는 그것을 막아낸 것이 부산작전, 대구작전, 서울작전, 대전작전인 것입니다. 국제기동대들이 싸운 거예요.

그래서 기성교회를 눌러 가지고 1975년 6월 7일 여의도 구국세계대회를 한 거예요. 기독교 어떤 단체의 대회보다 더 큰, 국가적 차원에 있어서 61개국이 모여 가지고 조국 수호를 위한 구국세계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게 새로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기원이 된 거예요.

예수가 희생하였던, 유대교에 환영을 못 받았던 그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반대예요. 한국 정부가 미국과 하나되어 있는 그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정부를 중심삼고 반대하는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이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일대에 국가적 판도 위에 기반을 전개시켜 가지고 대승리를 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기독교는 명실공히…. 그래서 세계 2세들을 통해서 영적 승리기반을 다시 실체 세계무대로 연결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 1974년 이후의 미국작전이예요. 3년노정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1976년까지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실체적 전쟁을 한 거지요.

그때 미국 국민이 협조했더라면, 그때 닉슨만 협조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일시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닉슨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꺾임으로 말미암아―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절대로 안 꺾인다는 거예요―닉슨에서 포드, 카터, 지금의 레이건까지 4대를 거쳐 가지고 12년 만에 탕감복귀했다는 거예요. 이번 198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전 세계 공산권 이상의 자리로 되돌려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988년을 중심삼고 그래요. 미국과 일본도 1988년, 한국도 1988년, 독일도 1988년, 섭리의 중심국가가 이 해를 중심삼고 일대 전환을 해야 돼요. 세계사적인 전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