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대학가에서 악당의 무리들이 무슨 뭐 의식화 운동을 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옛날에 꿈꾸던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내 실전노정에 있어서 내 손아귀에 전부 다…. 일본에 있어서 내가 동경 도지사 모가지를 자르고, 경도 도지사 모가지를 자르고, 대판, 나고야, 150개의 공산당 시장들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경도 지사만 해도 29년 해먹더니 공산당 소굴이 되어 가지고 큰소리하던 이놈의 자식. 그래서 15번지에 430명 통일교회 정예부대를 데리고 가서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렸다구요. 그런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여러분들이 내 말만 듣는 날에는 학교 그거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결의를 가져야 돼요.

보라구요. 그때 우리 4백 명 용사들에게 명령을 했어요. 모든 여자는 단발머리 해라! 바쁘다 이거예요. 언제 화장할 시간이 있어요. 단발머리 하라고 한 거예요. 단발머리는 손으로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동작으로 나타내심) 네 시간 결의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은 공산당 비판문 100페이지, 150페이지에 가까운 원고를 암송하라 했어요. 수십 개의 연설문이예요. 이래 가지고 단발머리 중학생 같은 이들이 나서면 공산주의 부패로부터 냅다 불어대는 거예요. 수백 명이 그저 마이크를 들고 불어대는 거예요. 그러나 공산당에서는 만 명 중의 한 사람도 그게 쉽지 않아요. 미국에서도 이런 훈련이 돼 있어요.

그리고 한 사람이 1,300집 방문이예요. 하루의 책임량이 300집에서부터 1,300집이예요. '공산주의요, 민주주의요? 어느 편이요?' 하면서 내세우는 거예요. 이쪽이라고 전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알지요. 그렇게 뛴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공산당을 때려잡은 거라구요.

보라구요. 미국에서 레이건 대통령 선거할 때 뉴욕주도 민주당한테 넘겨주고 말이예요, 열쇠를 채워 버렸어요. 뉴욕, 펜실바니아, 펜실바니아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메사추세츠, 지금 하버드 대학 있는 곳, 그다음 코네티컷, 미네소타, 이 5개 주는 프레이저 의원 줄이기 때문에 공화당이 포기하고 열쇠를 채워 두었다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인수받아 가지고 전부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미국 선거의 근대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예요. 그것을 어떻게 레버런 문이 했느냐?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려면 나한테 와서 공부해, 이 자식들! 다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레이건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백만 표 이상 틀림없이 할 것을 약속했다구요. 그리고 그 이상 다 해버렸다구요. 그런데 신세진 것을 갚지 못하고 배은망덕한 녀석이기 때문에 레이건의 말로가 좋지 않을 것이다, 그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회개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도 내가 와서 잠실 체육관에서 대회 할 때도 정부에서 이틀 전에 허가를 내주었어요. 그렇지만 이틀 만에 준비해서 째까닥 초만원이 됐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통일교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요? 천만에, 천만에!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기성교회 몇백 만 신도를 자랑해요? 흥! 하루저녁에 전부 다 서리맞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호랑이새끼는 호랑이를 닮아야 돼요. 「예」

여러분들이 호랑이새끼예요? 「예」 호랑이새끼가 아니고 고양이지만, (웃음) 고양이새끼지만 다리하고 머리는 호랑이 머리, 호랑이 다리를 갖다 붙였어요. 몸뚱이는 고양이새끼라도 좋아요. 몸뚱이를 누가 봐요? 호랑이 얼굴하고 호랑이 다리통만 봐도 무서운 건데. 몸뚱이는 아무래도 좋아요. 머리는 레버런 문 머리하고 뛰는 것은 레버런 문 다리와 같이 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너무 작지요? 7백 명을 동원하면 뭘하겠어요? 7백분의 1이나 같으면 도망갈 거라구요. 안 할 거라구요. 그럼 어디 가느냐? '이북에 가서 한 군(郡)을 뒤집어 엎어야지!' 그런 용자 있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