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일교인들이 장자권을 행사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0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통일교인들이 장자권을 행사해야 돼

그 탕감의 역사가 지금까지 자리를 잡아서, 탕감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이 회복되었습니다. 장자권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차자권에 있는 사탄이 형님을 칠 수 있는 법이라는 게 없다는 거예요. 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칠 수 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장자권을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하늘편에서 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도 물론 참소를 못하지만 하나님도 벌을 줄 수 없다는 겁니다. 장자권을 회복했기 때문에 치더라도 하나님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치기 때문에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옹호해 주고, 하나님 판도가 점점 넓어진다는 거예요. 냅다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중심삼고 장자권을 회복했기 때문에 장자를 치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친 녀석을 내가 밀어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지켜 주신다는 겁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을 무서워했다는 거지요. 무서워할 게 없다 이거예요. 냅다 몰면 저쪽이 꺾여져 나간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식구들은 어떻게 되느냐? 사령관들이 됩니다. 사령관들이 모여 있어야 된다구요, 사령관들. 통일교회 개인으로서 신세질 사람들이 모일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본래. 하늘나라, 하늘 왕궁권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 부하들을 통해 이 왕궁에 혜택권이 있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선생님한테 도움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도와줘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도와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핍박받을 때에 있어서는, 몰리고 쫓기던 때에는 내가 도와주는 것이 타당하지만 자유분방한 자유시대에, 자기 때가 왔는데 누가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도리어 이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부모님께 대해서 그 은덕에 보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를 먼저 믿은 사람들은 이제 통일교회 기관에 취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기관에 취직하지 말고 저 말단…. 통일교회 기관은 전도 안 해도 들어오는 거예요. 그건 다 장자권에 속한다는 겁니다. 장자권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가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장자권이 지배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놓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내에, 통일교회에서 오래된 사람들은 통일교회 기관을 사용하지 말라 이겁니다. 취직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다 쫓아내라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때가 달라지는 거예요.

장자권을 가졌으니 사탄세계에 나가서 사탄세계의 장자권을 중심삼고 악이 쳤던 것을 탕감복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단체에 가 가지고 장 노릇을 해야 되고, 나라에 가 가지고 장 노릇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쳐 나오던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천국이 빨리 이루어집니다. 원리적으로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저 오래된 녀석들? 응? 「예」

그리고 지금은 홈 처치를 시작했으니까 장들도 전부 다 내쫓으라는 거예요. 교구장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역장시대, 교회장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족장시대라는 거예요, 족장시대. 족장이면 법의 족장입니다. 법의 족장은, 한 족속의 족장이기 때문에 잘났든 못났든 어른을 섬겨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로 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은혜 있게 말씀 잘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말씀 잘하는 사람들 중에는 뭐 가짜도 있을 수 있다구요. 진짜는 자기 족장이예요. 자기 집이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세상으로 보면 자기 족장이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제일 가까운 사람이지요. 내가 가까이 하려는 사람이 제일 진짜라는 거예요. 그러니 제일 진짜가 자기 족장이다 이거예요.

족장을 통해야 나라에 가게 되어 있고 족장을 통해야 세계로 가게 되어 있지 족장을 무시하는 자는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이 충신이 되고, 나라에 충신이 되는 사람이 성인의 도리를 가질 수 있어요. 성인의 도리를 가졌으니 성자의 도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