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인 아들딸은 많을수록 좋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0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열매인 아들딸은 많을수록 좋아

여기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말이예요, 무엇을 먹고 나면 뭐가 나오게 되지요? 그 나오는 것이 뭐예요? 변소 가지요. 응? 「예」 그래, 사랑하는 부부가 사랑을 하는 것은 심는 것이니 씨를 심었으면 전부 낳아야 됩니다. 그 씨를 심었다가 빼 버리는 것은 큰 죄입니다. 산아제한 하는 것은 통일교회에서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 사탄세계를 구해야 되는데, 전도해 가지고 하나님을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 백성 만들려고 하는데, 그 접붙일 뿌리에 악질 요소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축복받은 통일교회 사람들, 선생님이 축복해 준 통일교회 패들은 생산률 백 퍼센트입니다. 그거 안 되는 사람들은 잘못돼서 그런 것입니다. 몇 대를 탕감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보통 기준에 있는 사람으로서 선생님이 맺어 준 부부는 생산률 백 퍼센트입니다. 또, 생산이 안 될 때는 그것을 백 퍼센트 채울 수 있는, 땜질하고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양자를 들여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딸 많이 낳아 가지고, 한 100명쯤 낳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100나라에 양자로 나눠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웃음) 왜 웃어요? 이것 보세요. 이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아이고, 72가정 축복가정 아들 우리 나라의 책임자 만들게 해주시오' 하고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그럴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에 한국의 1,800가정 한 분 데려다 왕으로 모시고 그 말에 절대 복종하겠으니 한 분 보내 주소' 하는 부족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면 그거 배급 안 해줄 수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요전에 영국의 책임자로 일본 아베나상을 시켰더니 다른 데서도 '아이고, 선생님, 저희도 아베나 같은 일본 책임자 좀 보내 주십시오! 한국 사람이라면 더욱 좋지만, 한국 사람 없으니까, 한국 사람 같은 일본 사람이라도 보내 주십시오' 그러더라구요. (웃음) 진짜가 없으면 진짜 같은 것으로라도 땜 때워 먹어야지 별수 있어요? 그거 며칠밖에 안 가지만, 안 그러면 굶어죽겠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몇 명 낳았나요? 한 300명쯤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웃음) 왜요? 어머니 아들 참자녀라고 해 가지고 나라마다 모시고 싶겠습니까, 안 모시고 싶겠습니까? 도둑 같은 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디 가나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 마음이라구요. 선생님 직계 자녀를 앞으로는 도둑질해 가도 좋다 하게 되면 서로 빼앗아 가려고 하고, 한국 사람은 전부 다 빼앗길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선생님이야 별수 있나? 한국 족속이니까 갈 것 어디 있어? 우리하고 같이…'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배달민족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왕달민족 시대입니다, 왕달민족 시대. 배달이란 배급해 주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웃음) 왕달시대란 배급 안 해준다는 말입니다. 나는 그래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배달해 주기 위한, 나눠 주기 위한 민족이라서 배달민족이라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선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배달, 배달, 여러분, 배달 좋아합니까? 배달 좋아해요? 배달을 한다면 나쁜 것을 나눠 줄 것입니까, 좋은 것을 나눠 줄 것입니까? 제일 좋은 것을 나눠 주게 되면 하늘이요, 제일 나쁜 것을 나눠 주게 되면 악마입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통일교회의 36가정도 흑인 사위를 맞게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남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잘하는 챔피언 아닙니까? (웃음) 지금까지 남이 하지 못하는 것, 처음 보는 것을 하다 보니 이렇게 늙었다구요. 그래, 지금 나이 많아서 죽을 것 같은데도 아직까지 뻐떡대고 있습니다. (웃음) 우리 어머니는 나를 할아버지라고 하면 질색합니다.나보다 더 질색을 해요. 그거 왜 그럴까요? 「사랑하기 때문에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같이 가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예요?

자, 나눠 줘야 됩니다. 그러면 문선생은 지금까지 무엇을 나눠 주고 다닌 사람입니까? 뭐예요? 「사랑요」 사랑하는 사람인지, 말 잘하는 사기꾼인지 누가 알아요?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지요? 또 코, 이 코를 볼 때 누구의 말 안 듣게 생긴 사람입니다.

여자를 얻을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코가 밭고 뭉쳐진 여자를 얻어야 됩니다. 이게 이렇게 굵으면 동네의 마사입니다. 여걸이라는 이름 내놓고 밤에도 자지 않고 나가 돌아다녀야 된다구요. (웃음) 그것은 타고난 팔자이니 어떡하노!

선생님은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멀리 봅니다. 언제나 망원경 조리개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 녀석이 무엇을 해먹던 녀석인가. 저 자식 저거 통일교회에 들어왔지만 얼마 안 되어 떨어지고, 배반할 녀석이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 또, 머리를 보라구요. 머리가 크다구요. 머리가 크니까 생각하는 된장통이 크다는 것입니다. (웃음) 구더기가 많이 생기더라도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는 데는 요사스런 소문이 많이 납니다. 나쁜 소문도 나고 좋은 소문도 나는데, 지금까지 좋은 소문보다는 나쁜 소문이 더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사실 찾아보니까, 저 미국 하면 세계 제일 가는 나라 아닙니까, 그 미국의 법무성이 총동원해 찾아보니까, 나쁜 것은 찾지 못하고 좋은 것만 찾아 가지고는 결론이 뭐냐? '아이고, 레버런 문 기소하면 안 올 줄 알았더니 와 가지고 우리를 고생시키는구만.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거예요. 그것이 답입니다. 안 오기는 왜 안 오노? 그것은 사탄이 생각하는 것이지. 선생님은 그런 약점을 안다는 거예요. 암만 조사하고 암만 두드려 패야 나올 것이 없으니 당당하다는 거야, 이 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