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으로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으로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

지금까지는 하나님편에 있어 가지고 장자가 하나님 앞에 효도하고 장자가 하나님에게 충성한 역사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차자가 효도하려고 했고, 하늘나라에 충성하려고 했지, 장자는 하나님을 대해서, 하늘나라에 대해서 효도하고 충성한 역사가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 세계, 이 미국하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우리가 이번 국회에서만 승리하게 된다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장자의 자리에서 여러분과 합해 가지고 효도할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게 소원이예요. 우리 아들딸,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장자…. 그렇기 때문에 여기 국진이도 국진 형이라고 다 그러지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다 그러지요? 그렇게 하여야 비로소 열두 지파의 형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피와 살을 받고 태어난 사람은 그 애들밖에 없다구요. 그들이 처음이예요. 그러니까 장자라는 거예요. 역사에 처음입니다. 여러분이 차자로서, 아벨을 통해서 장자가 생겨나듯이 비로소 여러분의 편에 장자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반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장자가 생겨나면 여러분을 옹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게 역사적인 승리예요.

역사의 고민이 무엇이냐? 동서가 분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가 안 됐다구요. 그다음에 남북의 격차, 빈부의 격차, 이 싸움이예요. 서양은 동양을 지배하려고 싸움을 하고, 다 이래서 싸웠다구요.

그래서 이 아벨들이 하나되는 것을 백인 사회에서는 좋아하지를 않아요. 그다음에 돈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 않아요. 돈 많은 유대인과 백인들이 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동서가 화합하고 빈부가 화합하는 거예요. 무엇으로? 돈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 사랑이 뭐냐? 그 중심 되는 사랑이 뭐냐면 위하는 사랑이예요.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창조의 길이예요. 그게 재창조의 길이예요. 재창조의 길은 자기를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듯 재창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동서를 전부 다 연결하고 백인 흑인, 아시아와 서구사회가 분립된 것을 합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흑인 백인이 결혼을 하는 거예요. 격차를 사랑으로 묶어 버리는 거예요.

자, 이제부터는 부모님이 뭘해야 되느냐? 부모님의 아들딸이 장자의 길을 갈 수 있게 교육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될 수 있으면 통일교회 사람들하고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정성을 다해서 장자로서 가야 할 길을 가르쳐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최고의 사람들, 높은 사람들만 죽 대하고 나오는 거예요. 대통령 될 사람도 내가 선출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한 나라를 중심삼고 왕궁을…. 여러 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정착을 못 해요. 그러니 한 나라에 왕궁을 세워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백여 개의 국가가 하나의 주와 같이 되어 가지고 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기반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묶어 나가는 거예요. 그 과정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왕궁에 백성의 이름으로 기록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천국가게 된다구요. 한 나라, 이 지구성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세계가 아직 안 됐지요? 미국을 하나로 만들고, 그다음에는 소련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 둘이 남았지요?

내가 미국의 해치 의원 청문회 때 나라가 종교를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심 입장, 마음 입장을 지금까지 개척해 온 것이 종교고 몸 입장이 정부인데, 종교가 정부를 콘트롤했으면 했지 정부가 종교를 콘트롤할 수 없다. 마인드(mind;마음)가 바디(body;몸)를 콘트롤하게 돼 있지 바디가 마인드를 콘트롤하게 돼 있지 않다. 그렇게 되면 그건 망한다. 까꾸로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몸이 돼야 합니다. 둘이 아니라 하나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회 조직도 한 몸에 들어가야 돼요.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만들기 전에는 여러분이 국회의원이 못 됩니다. 절대 그걸 교육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정치하게 되면 전부 다…. 정치는 중상모략하기가 좋거든요. 좋다구요. 거기에 한 번 바람들게 되면 하늘이 가는 길과는 멀어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사람이 돼 있지 않다구요. 정치를 하게 되면 월급이 나라에서 나오지, 좋은 차 나오지, 비행기도 일등표 주기 때문에 통일교회 탕감길 가라 하면 `아!'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들이 대통령을 탕감시켜 가지고 세울 수 있는 그런 책임까지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걸 다 하고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아무데나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지금 대통령 만드는 거예요. 한국에도 대통령 만들고, 일본에도 대통령 만들고, 미국에도 대통령 만들고, 세계에도 대통령을 만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아들딸이 그런 배포를 가지는 거예요. 오늘도 가만 보니까 조그만 애들이 배포가 있더라구요. 그런 배포를 가지고 대통령과 같은 그런 사람을 친구로 삼고 `야, 대통령!' 하고 명령하게 될 때 `하이 형님, 무슨 명령입니까' 하고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댄버리 2년째, 3년을 넘어가면서 우리 애들에게 훈시를 한 거예요. 그래서 이층에서 늦게 내려온 것입니다. 거기에서 한 얘기가 뭐냐 하면 `이제는 기독교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이 형님인 가인의 장자권을 탈환하여 세계적 싸움에서 승리한 기준에 섰으니 이제는 장자권이 너희들에게 돌아올 수 있는 때다' 그런 기도를 한 거라구요.

이제 한국에 가게 되면, 옛날에는 레버런 문 아들이라고 `푸―' 법무부에서 나온 파견대원들도 이렇게 봤는데 이제는 존경하는 눈으로 본다구요. 레버런 문 아들딸이 안 된 것이 좋다고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아, 얼마나 행복할까' 그럴 수 있게 바꿔지는 거예요. 한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미국이 그렇고, 전세계가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앞으로는 한국의 대통령이 되려면 나를 국가에서 환영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세계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선생님 한번 데려가기 위해서 예물을 갖다 쓱 쌓아 놓고, 그 나라의 보화를 쓱 갖다 쌓아 놓고 보화로써 다리를 놔 가지고 데려가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때 가서도 `레버런 문' 하겠나? 그때는 `아, 아우어 파더(oh! our father;아, 우리의 아버지)' 그런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선생님을 그렇게 모시고 못 가면 과제가 남는다구요. 그러니까 바쁘다구요. 선생님이 바빠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고생한다는 것입니다. 자, 갈 길이 확실하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