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음이 있는 곳에 천운이 뒤따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9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마음이 있는 곳에 천운이 뒤따라

그러면 지금 때가 어떠한 때냐? 가정권과 종족권을 세워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홈 처치예요. 종족권에 딱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종족권을 중심으로 개인 구형과 가정 구형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8단계 기준이 전부 다 달려 있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연결시켜 하나되어야 선생님과 같이 탕감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세계를 탕감했다는 기준을 언제 세웠어요? 선생님은 세계를 탕감복귀하는 노정을 걸으면서 일생 동안 반대를 받았지만 여러분들은 반대가 없다구요. 그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반대 없는 데서는 쉽다는 거예요.

이제는 북한을 향해서, 형님을 희생시키지 않고 구해 주기 위해서 모진 모험을 무릅쓰고 달려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짐을 지고 다니겠어요? 자기 여편네나 아들딸을 달고 다니겠어요? 모험의 길을 무릅쓰고 전부 다 기동대, 특공대가 되어 가지고 돌격해 들어가야 돼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이런 용기가 없어 가지고는 천운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협회장, 알지? 탕감복귀라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탕감해 가지고 댄버리까지 갔다 왔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가 반대할 기반이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온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대통령 후보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한번 만나 볼 거예요. 그들이 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워싱턴에 있는 집을 수리하라고 했어요.

1988년까지 정지작업을 하는데, 1985년부터 1992년까지 7년노정입니다. 그 안에 세계는 완전히 통일교회의 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40년 전에 7년노정에 있어서 통일세계를 이루려고 하던 그 뜻을, 이제는 40년노정으로 4천 년을 탕감해 가지고 가나안 복지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7년 도상에 하늘나라를 완결지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지금 지부장단 여러분들이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 때문에 모두 강의를 해야 돼요. 원리강의, 승공강의를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래야 가인으로서 아벨을 모실 수 있는 법을 알지요. 법을 모르고 가인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망신당하고 쫓겨나는 거예요. 그때 가서 배울래요?

이제는 교회의 책임자나 승공연합의 책임자나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려면 하나의 꼭대기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김영휘로 하여금 혼자 책임지게 한 거예요. 하나로 묶어야 되겠기에 그렇게 한 거예요.

여러분들, 어디 가든지 이런 생각을 해보라구요. 만물을 대하면 거기에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요. 전부 다 인간을 위해서, 사랑의 자극적인 기쁨을 주기 위해서 모든 만물을 지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이 있으면 모든 동물들이 좋아하고, 만물들도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운이 따라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물이 싫다고 하게 되면 복이 다 떠나는 거예요. 흥할래야 흥할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욕을 먹으면서 흥해 왔어요, 망해 왔어요? 「흥해 왔습니다」 그 비결이 뭐예요? 이제 말한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이 문제가 아니예요. 아내가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러한 전통 기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기에 앞서서 내가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더라도 좋다고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죽지 않는다구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절대.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뿌려져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무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반드시 흥하는 거예요. 그렇게 산 사람은 영계에 가면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자유예요.

공부를 많이 한 녀석들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해방 전후에는 공부를 많이 하면 일본 사람들이 잡아간다고 공부를 시키지 않았어요. 공부를 안 시켰다구요. 그런 때도 있었다구요. 영계에서는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때도 있었다구요. 영계에서는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도리어 지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이젠 사랑의 기수가 되어서 북한 이상의 남한을 만들기 위해서는 북한을 점령할 수 있고, 북한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이 6천만이 되었으니 이제는 새로운 역사시대에 새로운 민족으로 등장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이 여기에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선도적인 책임을 완성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도 바라고, 땅도 바라고, 통일교회 전체와 선생님이 바라고, 여러분의 여편네와 여러분의 자식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질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