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세계를 점령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작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4권 PDF전문보기

사랑으로 세계를 점령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작전

여러분, 요즘에는 흑백문제가 문제 되지요? 미국은 들이 맞아야 돼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디 수습하나. 검둥이가 누구의 후손이예요? 함의 후손이지요? 종의 종이 된 거예요. 종의 종이 된 것은 한때를 지나갔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책임 못 하게 되면 그렇게 돼 들어간다는 거예요. 시대가 참, 재미있지.

선생님이 그런 거 저런 거 다 생각하고, 모르긴 하지만 여러분이…. 선생님은 몸뚱이는 하나이지만서도 큰 책임을 졌다면 큰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뭐 미국 사람들이 원조해 준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전부 다 가져가는 그런 놀음 해보라는 거예요. 점점점 살길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너희들은 돈 가지고 싸워라. 나는 미국 사람을 빼앗아 온다' 하는 거예요. 이게 지금 선생님의 작전입니다. 일본도 지금 뭐 돈 때문에, 뭐 경제니 무엇이니 전부 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그게 우리의 작전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입장에서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할 때에 이런 기도를 해요. 세계적인 누구, 대표가 있으면 싸움 기도를 하는 거예요. 이런 발판을 떡 세워 놓고…. 이런 기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늘이 원치 않는 이 세계가 남아 있는 한 우리는 싸움을 해야 돼요. 영적으로 싸워서 때려눕히고 실체로 공격하는 거예요. 그게 지금 통일교회 작전입니다. 이렇게 하면 영적으로는 벌써 팻말 꽂은 거거든요. 쳐라!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담대하게 실제로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실제로 치는 것입니다.

이번 합동결혼식도 선생님 말대로 전부 다 했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합니다. 선생님 말 들었으면 벌써 미국 갔지요. 말들을 안 듣고 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상당히 지장이 많았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저 뭘할 때는 벼락같이 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벌써 복귀 과정에서 영적으로 팻말을 꽂아 놓은 거예요. 냅다 밀어서 한 놈이라도 그저 가겠다는 결심만 하면 가는 거예요. 그게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신령한…. 책임 안 진 사람들은 몰라요. 여러분이 사탄을 이렇게 수습하고 하늘 앞에 제물을 제물 드리는 싸움을 하게 될 때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는 몇백 년 걸려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영적 승리의 기반을 그저 숨도 안 쉬고 척…. 여러분 다이빙을 하는 것을 볼 때, 그저 죽겠으면 죽고 터지겠으면 터져라 하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요런 단계예요. 그래 가지고 들이 맞추는 날에는 천 년, 몇백 년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 얼마나 환영하는지 알아요? 사실은 그런 맛을 알고 신앙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길은 모험길이예요, 모험길.

그래, 통일교회 선생님은 지금까지 영적인 기준에서 모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체 기준에서는 아직까지 모험을 그렇게 많이 못 했어요. 앞으로는 그럴 때가 올는지 모르지요. 그렇게 알고…. 민족적인 사명을 하여야 할 개인적인 한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깃발을 들고 행군 나팔을 불어야겠습니다. 세계적인 이 복귀의 길을 거쳐 환영할 때까지 우리의 나팔소리와 우리의 행보 소리를 그치지 않고 사탄 도성을 섬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알아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국가적인 기준에서 훈련을 하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무대에 당당히 나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제2세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2세? 이 민족 가지고 안 되게 될 때에는 삼각작전을 해야 됩니다. 이제는 외적인 발판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번 전도 기간에 있어서는, 개척 나가서는….

이번이 몇 회째예요? 회수로 몇 회째예요? 「8회째입니다」 8회째지요? 「예」 전부 다 하면 몇 회나 될 것 같아요? 전부 다 헤어 봤어요? 몇 회나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알고, 때를 놓치지 말고 여러분들이 이번 한 번에…. 여러분이 책임지는 때가 왔으니 맡겨진 하늘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