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에는 통일교인 3분의 2를 동원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4권 PDF전문보기

유사시에는 통일교인 3분의 2를 동원해

이렇게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 수많은 세상 종족과 비교해서 누가 참인가 보자 이거예요. 누가 참이냐? 참인가 거짓인가를 어디에서 감정하느냐? 순금(純金)과 가금(假金)을 무엇으로 감정하느냐? 무엇으로 감정해요? 용광로에 집어 넣어야지요? 전부 다 녹여 봐야 돼요. 그 본질이 참에서 나왔느냐, 거짓에서 나왔느냐? 피땀을 흘려 봐야 돼요. 거짓 피땀이냐? 그래야만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수많은 종족, 삼천만 민족의 수많은 성씨, 무슨 씨 무슨 씨 전부 다 해 가지고 내가 여기에서 통일 종족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거느리자는 것입니다.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 거느림을 받을 통 자이지요? 무슨 통 자예요? 거느릴 통 자예요. 직책이 있다구요, 직책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대로 가야 민족이 산다, 통일교회를 믿어야 이 나라가 산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저 눈감고 땅이나 들여다보고 파고 가자는 거예요. 가다 보면 알 날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전체가 그러한 싸움터 위에서 이러한 실력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응원을 해야지요. 우리 대표선수가 나가 가지고 마라톤 경주를 한다면 아슬아슬한 판국에 있는데, 이러고 바라보고 있을 수 있어요? (흉내를 내시며 말씀하심) 애국심에 불타고, 참 마음을 졸이는 사람이 있다면, 나 같아도 그 한국놈을 '이 자식아!' 하고 갈겨 버릴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그래도 모른다면 '이걸 왜 몰라, 이 자식아!' 하고 교육시킨다는 거예요. 그런 판국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가 가지고 박수라도 쳐야지요. 「예」 어이싸 어이싸 박자라도 맞춰 가야지요. 거 믿는 교인이 없더라도 어이싸 어이싸 손뼉을 치라는 거예요. '아버지 싸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할머니들도 불러서 역사 잘 하지요? 나팔 불고 손을 휘두르고…. 그런 놀음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선생님의 계획은 그래요. 앞으로 유사시에는 통일교회의 3분의 2를 동원할 겁니다, 3분의 2. 유사시에는 3분의 2를 동원해야 된다구요. 한 나라에 있어서 유사시에 3분의 1 동원하기도 힘든 거예요. 그 60만 상비군은 몇 분의 1이예요? 5분의 1이지요? 「예」 3분의 1을 동원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유사시에 3분의 2를 동원하는 겁니다. 그래야 돼요.

동원하는 데 있어서도 하늘의 목적을 위해서는 여러분은 사탄세계에 없는 전체 동원까지 나가야 돼요. 탕감복귀가 그런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과정을 거쳐가느니만큼 때를 놓치지 말아야 되겠어요. 10년 동안 허송세월하지 말고….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주류라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말이지요,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아야 됩니다. 왜? 선두에 서서 치리하고 나가고 있느니만큼 여러분들이 여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따라 나가야 돼요. 이때에서야 10년 동안을 지냈더라도, 같은 모양이더라도 끌고 나가 가지고 참전시켰다는 조건을 세우고 나가야….

이때에 완전하게 승리하게 되면, 이 승리는 민족적인 승리로 삼천만이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승리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 승리로 세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민족적인 승리, 세계적인 승리로 세워 가지고 삼천만이 전부 다 아벨을 통해서 가인에게 복을 베풀어 가지고 가나안 땅에 복귀해 들어가야 돼요. 이러한 것이 하늘의 복귀역사이니만큼 여러분이 참전했다는 이 역사적인 것을 끌고 나가는 입장에서 가담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