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서 통일교회 바람이 불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6권 PDF전문보기

영계에서 통일교회 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보라구요.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영통인들 중에는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거 알아요? 통일교인들, 그거 알지요? 「예」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영통인들 중에서는 통일교회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통일교회 선생의 졸장들이요, 졸장. 졸병이예요. 요즘에 통일교회 선교부에서 날아 들어오는 편지를 보게 되면…. 세계의 유명한 영통인들을 다리 놓고 가서 물어 보면 '하아! 동양에서 어떤 누가 찾아와 가지고 너하고 인연맺게 해준다고 벌써 몇 년 전에 약속한 것이 이제 왔구만!' 그러면서 선생님의 사진 보고 '아이쿠, 그렇구만! 이분이 그분이었더랬구만!' 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선생님은 동양에 사는데 서양의 훌륭한 영통인들에게 선생님 노릇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재미있지요, 그거? 사진만 보고 연락하니….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영계는 통일되어 있어요. 영계에서 바람이 불어서 통일이 되었다 이거예요. 통일되면 시작한 것과 꼬리가 맞무는 거예요, 안 맞무는 거예요? 「맞무는 것입니다」 맞물어 가지고 돌아가는 데는 천천히 돌거예요? 맨 처음에는 천천히 돌지요, 맨 처음부터 빨라요?

기계를 돌리게 되면 맨 처음부터 �o우욱― 그렇게 돼요? 천천히 돌다가 �o욱― 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천천히 도는 이게 이렇게 되니 이렇게 돌아 가지고 여기서 밖으로 돌아 나가야 되겠어요? 밖으로 돌아나가야 돼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안으로 돌아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바퀴 뺑― 돌아 가지고 맞춰서…. 맞춰지면 뻗어 가지고 어디로 가요? 이거 비행기로 날아가요.

그래서 태풍이라면 어떤 태풍이냐 하면 이 방향을 중심삼고 직선으로 날아가는 태풍이 아니예요. 태풍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선풍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선풍이 뭐요? 돌아가는 거지요? 돌기 시작해요. 돌기 시작해 가지고, 바람이 돌기 시작해 가지고…. 이것이 도는 힘이 짧아지면 짧아질수록,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속도는 배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돌기 시작해서 이 바람이 어디를 중심삼고 도느냐 하면 이것이 지구성을 향해서 집결해 오는 거예요. 그러니 뭐 할아버지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고…. 앞으로 통일교회 안 믿으면 다 죽어요. 죽는다고 벼락을 때리는 게 아니예요. 죽나 안 죽나 보라구요. 여기서 안 죽게 되면 저 영계에 가서라도 죽어요. 여러분 큰일나면 '아이구, 사람 죽겠다. 죽겠다. 그 사람이 죽게 되었어' 그러지요? 그러다가 조금 더 하면 죽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영계를 끌어내려 왔어요. 알겠어요? 「예」 영계를 끌어내려 왔어요. 지상 인간을 끌어 올라가요. 끌어 올라가는데 여기에 무엇이 붙었느냐 하면 도깨비들이 붙었어요, 도깨비들이. 사탄들이 붙었다는 말이예요. 한 놈 끌어 올리려는데 열 놈이 붙었으니 열 번 싸움해야 넘어가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주위의 전부가 다 도깨비들이지요.

그러면 우리가 대한민국…. 통일교회가 나왔으면 세계를 위해서 나왔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니예요. 세계 사탄이가 전부 다 무진장으로 때려 잡으려고 싸워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세계를 쭉 돌아다니면서 '옛날 한국에서 싸우던 악령의 힘, 그 압력이 세계에도 한국만큼 강한가 보자' 하고 세계 국가를 돌아다녀 봐도….

옛날 애급하게 되면 이스라엘의 원수 국가 아니예요? 애급을 가 봐도 그런 기분이 하나도 없어요. 애급에 가면 뭐가 있느냐 하면 말이지요, 죽음의 도시라는 게 있어요. '데드 시티(Dead city)'라는, 죽음의 도시라는 곳이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공동묘지인데, 잘사는 사람이 죽게 된다면 그 공동묘지에 가서 영이 산다고 그래서 좋은 빌딩을 지어 준 큰 사망의 도시가 있어요. 그 도시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죽음의 도시로서 공동묘지의 마을이예요. 마을인데 보게 되면 뭐…. 그런데 한 가지 기이한 것은 거기는 사막지대이기 때문에 말이예요, 비가 안 와요. 일년 사시장철 비가 안 온다 이거예요. 비가 온다고 해봐야 불과 일 년에 그저 비 한 여남은 방울 구경하면 그것을 보고 '비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그 정도거든요. 거기 애급 같은 데 나가게 되면 말이예요, 이 대청마루가 없어요. 아주 편리하지요? 그런 공동묘지에 떡― 들어가 앉아 봐도 말이예요, 악한 영들이 반대하는 현상을 볼 수는 없어요. 그런 걸 볼 때 세계에서 영적으로 제일 지옥의 맨 밑창바닥의 똥통자리입니다. 지옥의 똥통자리예요.

그래서 세계는 이미 하늘의 운세에 따라 들어가 가지고 방향성을 갖추어서 한국에서 탕감해 준 것이 세계적인 운세를 밟고 넘어가 어디에 가든지 그 운기는 평화의 운기로 방향을 갖추어 이루어지기를 바라서 대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이 제일 지독해요. 그러니까 교파 교파간의 싸움도 세계적으로 제일 지독하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욕을 먹고 반대를 받고 20세기의 대표적인 핍박을 받는 교회단체로서 등장한 것이 통일교회인데, 이 통일교회가 반대받는 것은 사람들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세계적인 사탄이 발동해서 그런 거예요. 이걸 보면, 그렇게 되었던 것이 이제는 많이 올라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