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적으로 믿고 행동하는 것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1권 PDF전문보기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적으로 믿고 행동하는 것뿐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한테 참소를 받지 않으려고, 아들딸을 고생시키고 암만 이래도 참소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안 서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전수해 주는 것을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안해 가지고 그것이 통과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확실해요? 「예」 누가 결정했다구요? 선생님이 결정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결정했어요. 이게 창조이상이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말은 다 할 줄 알지요? 듣기는 다 들었지요? 청사진을 알기만 하면 돼요? 해야지.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이 만든 것을 그대로 하는 거예요. 믿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이걸 알고 세계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핍박을 받고 고전하는 거예요. 왜 그래요? 그냥 앉아 가지고 해먹을 수 있으면 벌써 다 해먹었지요.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입니다」 얼마나 어렵겠어요? 역사만큼 어려운 거예요. 이것을 공짜로 먹겠다구요, 이 쌍것들? 도적놈들…. 그래서 5퍼센트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도 다 알지요? 「예」 이 청사진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 청사진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죽고 나면 이 심판조건에 영원히 걸려든다 이거예요. 어디 두고 봐요.

여러분이 먹고 자고 해봐요.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봐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선생님을 따라가요?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걸 알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미국을 살리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장난이 아니예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예요. 이걸 확실히 전수받아야 되겠어요. 닥터 더스트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고 저러고 입을 벌리게 돼 있지 않아요. 딴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미 다 끝난 거라구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다 생각했고, 여러분이 시험한 이상 다 시험해 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일을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이 다 반대해도 레버런 문이 반대하는 그 세력을 차고 깔고 뭉개면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하는 거예요. 그것 왜? 하나님의 원칙에 맞으니까. 그러니까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 주려고 하니까,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도와 주는데 왜 안 하느냐 말이예요. 선생님과 같이 하라구요. 선생님은 일생을 통해서 반대받으면서 사탄을 굴복시키는 환경을 다 만들어 개척해 나왔는데,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그것을 못 하면 망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돼먹지 않은 이런 놀음을 해 왔지만, 이제는 절대적인 기준에 왔으므로 절대적으로 믿고 절대적으로 행동할 때가 왔어요. 그렇게 하겠어요? 「예」 불평할 수 있어요? 불평이 통하겠어요? 「아닙니다」 비판이 통할 수 있어요? 내가 비판을 다 받았어요. 사탄의 비판, 영계의 비판을 다 받았다구요. 딴 종교 믿는 종주들이 전부 다 이걸 협조하고, 다 이런 놀음을 하는 판국인데 여러분은 뭐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고생한 것을 여러분에게 다 잘 가르쳐 주고, 전부 다 올바른 길로 지도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일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이 길을 오면서 30세까지 새옷을 사 입지 않았다구요. 이렇게 살았어요. 자기 책임을 못 한 사람이 어떻게…. 뭐 잘먹고 잘살겠다구요? 이 중요한 일을 다해 놓고 잘먹고 잘살아야지, 그러지 않고 잘먹고 잘살면 망한다구요. 오늘 아침에 확실히 알았어요? 이게 누가 결심한 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도 불평 없이 따라가고 있는데, 여러분이 뭐 편안한 위치에 있으면서 의논하고 회의하고 어떻게 되느니 안 되느니 하는 그런 말이 성립되느냐 말이예요.

그러면 앞으로 완전한 천국 가는 길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여기에 불평이라든가 여기에 제언이라든가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따라가는 길 외에는 없어요. '여기 하버드 대학 학생이 있으면 학교 그만두고 나와서 이것 해'하면, '예, 좋습니다' 해야 돼요. '아이구 6개월 남았으니 6개월만 양보하소' 그런 말이 성립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은 그런 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다가 6개월 동안에 죽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 원리원칙이 양보하겠어요? 여러분이 천국에서 살았나 지옥에서 살았나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세계적 광야 40년에 들어오고 있는데, 모세를 뒤따라가는 사람들이 불평하다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불평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십계명이 귀해요, 이것이 귀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창조이상요」 구약 신약이 귀해요, 이게 귀해요? 「창조이상이 귀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원리책이 귀해요, 이게 귀해요? 「창조이상 귀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원리라는 거예요.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이 있을 수 없고, 천국 종족이나 천국 나라가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어요. 남편이 잘못된 집은 여자가 망하게 하는 거예요. 이게 최고의 원수예요. 서로가 원수예요. 아들딸이 원수고, 할아버지가 원수고…. 원수예요, 원수.

선생님도 결정대로 이만큼 따라서 나왔으니, 여러분도 두말할 것 없이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다해 준다면 뭐…. 여러분의 아들딸도 선생님이 다 낳아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 색시를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어요? 여러분 남편을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어요? 그건 여러분이 해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선생님이 가는 길이 있지요. 확실히 알았지요? 이제 그 길을 못 가는 사람에게는 손가락질을 해야 돼요. 그걸 존중해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손가락질을 해야 돼요, '저것 가짜야 가짜…' 그때는 몰라서 흐리멍텅하게 했지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았다 이거예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똑똑히 대답해 보라구요? 「알았습니다」

알았으니 어떻게 해야 돼요?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재창조해야 돼요.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에도 그런 어려움이 있지 않았어요? 반대하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 그러면 다시 해야 돼요.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가 이혼하고 도망가고 그랬어요. 안 따라오게 되면 할 수 없다구요. 재차 해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그 공식을 밟아가야지, 타고 못 넘아가요. 점프해서 못 넘어가요. 대통령도 그걸 밟아가야 돼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원리라는 말이 나왔어요. 원리가 무슨 원리냐 이거예요. 원리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그러니까 이걸 선생님이 따라가듯이 여러분도 따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따라가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운 길을 거쳤지만 하늘이 협조해 발전된 것이 사실인데, 여러분은 지금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에서 그것을 못 해요?

자 이제는 다 알았으니까 그걸 실천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두고보자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영계에 있는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보고 하나님이 보고 전부 보고 있어요.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절대적으로 따라갈지어다! 아멘. 「아멘」 그거 간단하다구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