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야 될 우리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2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야 될 우리들

선생님이 한국 가게 되면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디에 가요? 「한국」 한국도 하나의 주(州)입니다. 여러분들, 여자나 남자나 선생님 따라다니고싶지요? 「예」 백인이나 흑인이나 뭐 황인종이나, 어디에 가든지 마찬가지예요. 그거 왜 그래요? 「참사랑 때문에」 그래 생각해 봐요, 얼마나 귀한것인가. 미국 박물관과 바꿀 수 있어요? 「아니요」 세계 인류가 50억인데, 타락한 50억 인류, 몇백 국가의 모든 인종과, 지구상의 모든 것과 바꿀 수 있어요? 「아니요」 여러분의 색시가, 여러분의 상대가 얼마나 귀해요? 여러분의 상대, 여편네하고 바꿀 수 있고 아들하고 바꿀 수 있어요? 「아니요」 이렇게 귀한 것을 깨뜨려 버리겠어요? 여편네를 두고 바람 피울 수 있고 뭐 자유연애 할 수 있어요? 「아니요」 여편네가 절름발이인데, 미인이 있으면 미인 따라가지 왜 절름발이를 따라가요? 왜? 참사랑을 위해서 절대 보호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남편이 종일 나가 있으면, 아침부터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여자가 '아이고, 어디 가 있노? 바람 피우고 다니지 않나? 술 먹고 다니지 않나? 아이고 어디 갔노?' 이렇게 마음 못 놓고 사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남편이 어디 가더라도 마음을 놓고 사랑의 자리에서, 해방되어서 살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마음 놓고 사는 거요」

무엇보다도 귀한 가정을 지키는 것이 그 나라의 하나님을 지키는 것이고, 가정을 지키는 것이 그 나라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며, 그 나라의 모든 백성을 지키는 것을 대신한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이게 얼마나 귀한 거예요? 알았어요, 이제? 「예」

집에 가서 할머니 몰래 쓱 하고, 아버지 몰래 쓱 하고, 여편네 몰래 쓱하고, 오빠 몰래 쓱 하고, 동생 몰래 쓱 하고, 그거 얼마나 못된 짓이에요? 참사랑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할아버지 포켓이라든가, 아버지 포켓이나 어머니 포켓, 동생 포켓 어디든지 전부 다 통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누구에 의해서 그래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명령에 의해서,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명령에 의해서 입니다. 내 명령, 아들딸의 명령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러한 가정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었다가도 나 때문에 살아오고,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살아올 수 있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오소' 하면 '오냐' 하면서 할머니가 나타나고, 죽은 어머니 아버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참사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영계를 돌파할 수 있고, 국경선을 돌파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선조들이 전부 다 영계에 있는데, '내가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니 협조해 주시오' 하면, 착착착착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와요. 가르쳐 준다구요.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이고 우리는 손자예요. 그러니 '이렇게 이렇게 고하니 이루어 주시오' 하면 '오냐' 하지 '안 돼' 라고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결론 짓자구요. 참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그러니까 하나님 이 그런 개념을 안 가졌으면 하나님은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참사랑의 공주 왕자로서 기도해 봤어요? 기도할 때에는 공주왕자가 되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이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다음에 왕자 공주로서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왕자예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예요? 「예」 무엇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전우주를 커버한, 그런 자리에 선 아들딸이 되어야 참사랑의 공주 왕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왜 하늘나라에 못들어 가겠어요?

이젠 생활에서, '내가 한번쯤은 가정을 거느리고 가정의 왕,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이 되겠다. 이 3대 왕을 대신하는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고 열녀가 되겠다'라고 생각하라구요. 3대의 왕이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나 자신 대의 왕, 이 3대 왕을 모시고 사는 참사랑의 주인이 되겠다' 이러면 어디나 통합니다. 그 위엄과 권위가 얼마나 크겠어요?

그걸 언제나 지니고 있다고 해보세요. 얼마나 근사합니까? 우리는 그런 멋진 세계에 살고 있어요.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하늘 땅 전 우주가 움직인다구요.

그렇게되면 나를 보고, 나를 따르고, 나를 기다립니다. 언제나 출발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전 우주가 움직이고 세계가 따르는 것은 왜 그럴까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누가 나를 움직여! 아무도 나를 맘대로 못한다. 그러나 참사랑의 소유자이신 하나님만은, 하나님의 자녀, 하늘의 조부모라면 가능하다' 이런 무니들이 얼마나 멋져? (박수)

우리는 그렇게 돼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됩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