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에 자랑해야 할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2권 PDF전문보기

만세에 자랑해야 할 통일교회

아, 이거 벌이 꿀만을 알지, 파리가 꿀맛을 벌만큼 아나요? (웃음)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 패들만 알지, 우리 끼리끼리만 알지, 그렇잖아요? 우리 끼리끼리 그렇게 좋아하는 거예요. 욕을 먹어도 좋고, 매를 맞아도 좋고…. 저 벨베디아 집회 때는 말이예요, 새벽 여섯 시에 집회하는데 새벽 두 시만 되면 벌써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서로 앞에 앉겠다구. 선생님 침 튀는 것을 입을 벌리고 입에 넣겠다고. (웃음) 침 튀는 것 받아 먹겠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 얼마나 미쳤어요? (웃음) 좋으니까 그렇게하는 거지 뭐. 침이 한 방울이라도 얼굴에만 튀기게 되면 복 받았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춤을 추고, 일주일 동안 춤 춰도 그것이 가시지 않는다나요? 그 말을 내가 떡 듣고는 아이쿠, 세상에 요사스럽지만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그래도 좋다는데, 그거 좋다는 걸 왜 막겠느냐 말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자, 그러니까 당신네들도 선생님 만나고 싶었지요? 「예」 자, 오늘 이렇게 네 시간 가깝게 땀을 흘리게 하고, 전부 다 말을 시켜 가지고, 아침도 안 먹어서 기진맥진하고 이러지만 사랑 얘기를 해주니 기분이 좋지요? 「예!」 그러니 재미있게 잘살라구요. 「예!」 뭘하면서? 「자랑하고 사랑하면서」 통일교회를 자랑스러워 하고, 사랑하면서. 통일교회가 이제 그럴때가 왔다구요. 통일교회 자랑해야 돼요. 천하에 무적이예요, 천하에 무적.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은 지금, 이번에 남아연방을 중심삼고 갔다와 가지고 보고하는 것이…. 아프리카 몇 개 국이 전부 다 나한테 예물을 보내왔어요, 수상으로부터 흑인 대표자 할것없이. 이러면서 '제발, 우리를 살려 줄 구세주는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기분좋지요? 「예」 (박수)

여러분은 그런 걸 한번 듣는데는 30분 이내에 다 듣지만 그 길을 닦기 위한 선생님의 수고는 어땠을까요? 그 미국 땅이 쉬운 곳이예요? 빙산을 전부 다 혓바닥으로 녹이는 거와 같은 기운을 가지고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빙산을 혓바닥으로 녹이겠다는 놀음이예요. 그렇지만, 내 녹일 힘은 없지만 구멍을 뚫는다 이겁니다. 구멍을 뚫은 여기에 폭약을 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폭파시킬 수 있다구요. 그래 이걸 뚫어 냈다 이겁니다. 개인에서부터, 밑창에서부터 정부 고위층 백악관까지….

이제는 미국무성, 국방성도 내 이름이 필요하고 내 힘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번에 중공에서 국제안보회의를 하는 데 있어서도 내가 아니었으면 미국국무성이 곤란했고, 백악관이 곤란했고, 국방성이 곤란했었어요. 내가 열어 놓으니까 중공의 미국 대사관이 앞장서 가지고, 전부 다 국방성 뭐 해 가지고 '아이고' 하며, 회담 끝난 다음에는 상원에 와 가지고 전부 청문회에 보고해 줌으로써 지금 저 중공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세우겠다고 야단이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닌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뇌수는 레버런 문을 지나가는, 옛날에 그저 욕먹던 레버런 문으로 알고, 지금 우리 선생님이 그저 가끔 만나는 선생님으로 알지만, 중공이면 중공의 위정자들은 평가해 보고 또 평가해 보고서는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자리에서 흠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알아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겁니다. 그 중공을 위해서 1981년에 114개국8백여 명의 대표들이 모인 곳에서 평화의 고속도로 건설을 선포해 가지고, 중공은 이 길이 아니면 살 길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중공을 자유세계로 따내 가지고 소련을 고립시켜서 평화주의의 파멸을 가져오게 하는, 이 소련을 중심한 공산주의,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적이니 여기서 고립전략을 취해 가지고 고립시키는 놀음을 자유세계보다 내가 먼저 해나왔다구요, 30년 전부터.

그래서 지금저 만주에 교포들이 많은데, 거기다 내가 공과대학을 지금 지어 주고 있는 거예요. 6층 건물로…. 한국엔 대학교를 안 지어요. 정부와 기성교회는 우리가 세울까봐 후- 하고 반대하고 있다구요. 흥- 잘한다구요. 중공에 공과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공업시설을 만드는 겁니다. 앞으로 아시아의 국민을 계도하기 위해서 선도적인 기술과학을, 최고의 첨단 기술과학을 내가 갖다가 가르쳐 주기 위해서 공과대학을 지금 짓고 있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내가 기성교회 목사한테 욕을 먹고 다닐망정, 대한민국의 못된 녀석들한테 지금까지 천대받고 다닐망정 나라에서는 내가 쓴말 안 해요. 그렇지만 나라밖에 가 가지고는 잘 싸우는 문 아무개예요. 나라에 들어와서는 아무 말 않고 그저 죽은 듯이 있지만 문밖에 나가게 될 때는 세계가, 내가 거쳐 나갈 때는 파동이 벌어지는 겁니다. 태풍이 부는 겁니다, 한번 거쳐나가면. 그러니 일본 나라도 내가 들어올까봐 야단하잖아요? 독일도 6년동안 나를 못 들어오게 문을 닫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아, 네 힘보다 내 힘이 더 크다. 이놈의 자식들아, 다 구멍을 뚫어 기반을 다 닦았다 이겁니다.

독일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전부 다 내가 잡아 쥐었어요. 일본 전자세계의 최고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어요. 그 도깨비라구요. 세계, 문화세계의 도깨비 대장 문선명이 되었어요. (박수) 그만하면 한국 사람이야 덮어놓고, 이제 실적을 봐 가지고 모실 수 있고 섬길 수 있을 만큼 되었으니 잔소리 말고 따라오면 복받는 거예요. 따라올 거예요, 안 따라올 거예요? 이 쌍것들아. 「따라가겠습니다」 말해야 그 말이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집에 가면 자랑하라구요, 통일교회를. 「아멘」 밤에 자면서도, 전부 다 벌거벗고 춤을 추면서도. 그래도 하나님이 욕하지 않아요. '아이고, 통일교회 만세!' 네 다리를 해 가지고 벌거벗고 만세 부르고 이렇게 살라구요, 남편한테 매를 맞고 나서도 만세! 시어머니한테 욕을 먹고나서도 만세! 개가 '깽' 하면서 뒷발을 물어도 '요 놈의 개야, 왜 그래? 만세다!' 그래야 합니다. (웃음) 또, 친구들 만나 가지고 기분 나쁘면 '아이고, 어제는 조금 기분 나쁘더니 오늘은 만세다!' 그러라구. 그렇게 만세하면 내일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탕감법이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만세 잘하지요? 「예」 통일교회 만세! 「만세!」 (박수)

그러면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이제는 오늘의 제목이…. 뭐 자랑할 것이야 많지요. 내가 뭐 하루 24시간 이야기해도 끝 안 날 것이고, 몇달 얘기해도 끝 안 날 거예요. 내가 계속해도 16시간까지 얘기한 기록이 있는데 말이예요. 소변도 안 보고 16시간을…. 소변도 안 보고 그런다고 '선생님은 16시간을 소변도 안 보고 얘기한다'라고 하지만, 나는 땀 흘려서 소변을 다 보거든요. (웃음)

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덮어놓고 좋은 게 통일교회이니까, 만세에 자랑해야 할 통일교회 만세! 「만세!」 한번만 하나요? 「만세!」 또! 「만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