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2권 PDF전문보기

온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아시아가 자랑할 것은 뭐 중공도 아니요, 일본도 아니요, 대한민국도 아니예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겁니다. 세계가 자랑할 것도 미국이 아니에요. 통일교회예요. 온 세계를 중심삼고, 서구사회, 혹은 동구사회를 막론하고 자랑할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공산주의도 아니요, 민주주의도 아니에요.

왜? 여기에서(통일교회)는 참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목을 매 가지고 돌고 돌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사랑 아니예요? 부모의 사랑이 없어서 탄식하지요? 그다음에 전부 다 아내의 사랑이 없어서, 남편의 사랑이 없어서 탄식하지요? 또, 부모로서 자식을 사랑 못 해 탄식하지요?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어서 탄식하는 거 아녜요? 일생동안…. 늙어 가지고는 '아이고, 우리 아들딸 잘되라고 사랑을 했더니 사랑할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이 연결되지 않아서 종족권을 갈래야 갈수 없고, 동네와 우리 친척 앞에 자랑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고 탄식하잖아요. 자기 아들딸을 데려가서 친척 앞에 소개할, 부모의 자랑스러울 수 있는 후손이 없잖아요? 그 나라의 대통령에게까지 찾아가 가지고 전부다 우리 종족적 대표자라고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이 없잖아요? 통일교회는 그걸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걸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자랑스러운 통일교회의 권위자로서 개인적으로 역사를 대표해서 빚낼지어다! 그거 아멘 해야지. 「아멘!」 또, 가정적 참된 사랑의 기준을 역사를 통해서 자랑할지어다! 「아멘!」 그래 여기 부처끼리 서로 싸움하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부처끼리 싸움하지 않은 사람 손들란 말이예요. 싸움을 할 수가 없다구요. 나는 여기 우리 어머니하고 싸우거나 손 한번 안대 봤다구요. 이 쌍년이라는 말을 못 해봤다구요. (웃음) 여기서는 그런 얘기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보고 '아이구, 공석에서 쌍년이라고 해?' 그럴지 모르지만 그건 교육하려니까. (웃음) 교재로 쓰기 위해서 비유로 든 거예요. 비유를 들 사람이 없잖아요? 남의 색시 갖다 놓고 쌍년이라고 하면 진짜 멱살을 잡고 '이놈의 자식아' 하며 문제가 벌어지잖아요? (웃음) 그래도 가까우니까….

하나님이 좋아하거든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가는 데는 하나님이 좋아하거든요. 우리 통일족속들이 가는 데는 하나님이 좋아하거든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회회교권인 라이베리아의 회회교의 총수 되는, 3백만 교인 회회교권을 가진 그 총수 되는 지도자가 나를 찾아와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 원리와 통일교회를 믿어야 할 때지, 회회교를 믿을 때가 아니요' 그러는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가르쳐주었나요? 「하나님이요」

옛날 동방박사들은 건달꾼들이지만, 이들은 3백만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데 나라를 지고 다니면서 선생님 찾아 보려고 야단이예요. 뉴욕에서 종교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회의할 때인데, 그들이 나를 만나겠다고 하길래 '에이, 누가 날 만나? 2주일 동안을 기다려 이 쌍것아!' 그렇게 2주일 동안 기다리게 해 놓고 당장 안 만나 준 거예요. 그거 세상 같으면 얼마나 속에서 불이 타겠어요? '천하에 뭐 자기면 단가? 통일교회 뭐 문선생이면 다인가? 나도 뭐 나라를 대표하고, 회회교 중심삼고 다 이런데…' 했다면 말이예요, 그랬다가는 어림없어, 이놈의 자식. 선생님 못 만나면 못 사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재미있지요? 재미있소, 놀랍소? 「놀랍습니다」 재미있기에는 너무나 크지요? 그런 놀라운 사실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안 가면 조상들이 나타나서 전부 다 가위눌림해 가지고 '통일교회 갈래, 안 갈래?' 한다구요. 자기 조상들이, 자기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통일교회 믿겠어, 안 믿겠어?' 할 때에 '아니요, 난 기성교회 믿겠소' 하면 '이 쌍간나야, 죽어라. 지옥까지라도 끌고 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통일교 믿겠다고 하면 놔 주는 거예요. (웃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내가 그러라고 명령하지 않았다구요.

그걸 누가 했어요? 누가 했어? 밤의 주인이 문 아무개가 아니예요. 밤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명령해서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 하게 되면 이제, 예를 들면 끈 떨어진 두레박 모양으로 차 버리면 굴러 떨어진다 이겁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나라들만 움직여 보라지요. 일본과 한국이 전부 다 하나되고 말이예요, 중공까지 하나되면, 50억 인류가 하나될 때가 눈앞에 왔는데, 뭐 한국의 여기 몇몇 졸개새끼들이, 기성교회 목사들이 반대해요? 어디 반대해 보라구. 너희들 꽹과리를 치고 북을 치고 나발 불어 보라는 거예요. 서 있던 사람은 상대가 자꾸 크면 클수록 도망가지요? 문선생하고 통일교회는 가만 있으면 있을수록 소문 듣고 찾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소문듣고 전부 다 네거리까지 나서 가지고, 방황하던 무리들이 통일교회 찾아오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걱정할 필요 없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