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운세가 몰아치는 한반도에 우리의 정열을 퍼붓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4권 PDF전문보기

천지의 운세가 몰아치는 한반도에 우리의 정열을 퍼붓자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금년에 돌아와 가지고…. 우리 현진이도 그런 탕감조건을 세우고, 가정적 해방을 완전히 시키기 위해서 3월 30일에 부랴부랴 결혼식을 끝냈어요. 그래서 지금 그 정지작업을 하고 있고, 이제 내일부터는 출동명령이 떨어지는 거예요, 출동명령, 그래서 남북통일운동국민대회를 개최할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뭘 위해서? 아직까지 종착점이, 아직까지 정착이 안 되어 있으니 정착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출동할지어다- 「아멘」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정열을 어디에다 퍼붓자는 거예요? 한국 사람의 모든 정열, 한국 사람이 모두 퍼붓지 못하면 우리 통일교회 모든 사람들의 정열을 그 어디다 퍼붓자는 거예요? 이 자리에다 퍼부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천지운세가 몰아치는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불어 치울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됩니다. 자연의 힘이 불어질 수 있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믿고 하는 대로 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왔다 갈때,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전부 다 단기 수련회, 1백만 명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서울의 12만 이·통 지부장을 전부 설정해 가지고 작년에 훈련을 시켜서 연합운동을 해 나왔다구요. 이걸 살려 가지고 재생할 수 있게끔 하나님의 뜻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원리를 모르면 안 됩니다. 이런 운동을 하는, 이런 역사적인 숨막힌 종착점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거기에 임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알고 보면 대학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총집결해서 북한을 해방해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준비하고 나서면 김일성이는, 영계에서 오늘이라도 데려가려면 데려가지요? 「예」 부자를 한꺼번에 데려갈 수도 있지요? (웃음) 우리의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안 데려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빨리 망하지 않는 것은 우리 때문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빨리 서두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 아무개는 막 서두르지 않아요. 때를 잘 알기 때문에 전쟁을 하지 않고 어부지리(漁父之利)로 얻을 줄을 안다구요.

맞고 빼앗아 나오거든요. 이제는 세계에서 나를 대적할 나라가 없고, 나를 대적할 사람이 없어요. 그게 믿어져요? 「예」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 「믿어집니다」 안 믿어지는 놈들은 죽으라구.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