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좋아하고 세계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좋아하고 세계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

그러니까 자기가 좋다고 하는 것은 천도에 어긋나는 거예요. 맨 꼭대기부터 좋아야 됩니다. 할아버지부터 좋고 아버지가 좋아야지, 아버지가 좋고 할아버지 좋으면 그건 역설적인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배반, 반대, 불순의 요소가 개입한다는 거예요. 파탄적 작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어떠한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그건 미국에서 테스트했어요. 미국 행정부를 대해서. 이것은 미국 자체가 아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미국 행정부를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지금도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 남북아메리카가 너희 땅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들이대는 거예요. '인디언은 아시아 사람이야, 뭐 콜럼버스가 여기를 발견했어? 이놈의 자식들. 그건 방문이야, 방문, 이 자식아' 그런 말 하니까 듣기 싫지. 내가 우리 사촌 땅 찾아 줘야 할 텐데…. 사촌 땅 찾으러 왔다 이거예요. 사촌 아니예요? 「사촌 땅, 맞습니다」 (박수) 이걸 찾는 것이 더 큰 거예요. 세계적 문제라구요. 세계적으로 아시아인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아시아 민족이라면 하늘이 볼 때 참다운 사람을 인정하려면 잃어버린 아시아 민족을 수습하겠다고 나선 아시아의 대표인 레버런 문을 인정해야 돼요.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 그런 얘기는 물어보지 않아도 다 아실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잃어버린 민족을 수습하는 거예요. 아시아인을 수습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다 수습한 다음에는 한국은 망하더라도,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해서 지배하더라도 내가 그것 탈환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몇 년 살겠어요? 70이 넘었는데. 20년 이내에 다 꺼질 거고, 40년 이내면 그 자식들도 다 없어질 거라구요. 그건 40년도 못 간다는 거예요. 내가 목을 졸라 가지고 망하게 만들려고 한다구요. 이런 얘기는…. 북경 정부를 중심삼고 배후 조직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독일의 교수단, 아카데미 요원들을 중심삼고, 경제 체제를 만드는 데 있어서 11명의 교수를 추천했는데 그 중에서 일곱 명을 빼낸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제는 거짓말이 아닌 걸 다 알 거예요. 그냥 다니면서 꺼덕꺼덕 하면서도 거짓말로 들었지 사실로 들었어요? 까놓고 얘기해서 박교수만 해도 그렇잖아요? 사실 얘기 아니요? (웃음) 그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어디에서부터 좋자는 거냐? 하늘이 좋아하고, 세계가 좋아하고…. 세계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합니다. 윤박사는 세계 사람이 다 안 좋아한다구요. 오색인종이 나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인들도 나를 좋아해요. 이제는 세계 정치요인들까지도 나를 좋아하고, 경제 요인들까지도 나를 좋아한다구요. 미국에 있는 큰 실업가들도 나를 찬양합니다. '야, 레버런 문! 워싱턴에 워싱턴 포스트밖에 없는데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애국하는구나!' 이래요. 그 이상의 애국이 없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요즘에는 무슨 말을 하느냐면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까….' 이러고 있어요. 비지니스 센스(business sense;사업감각)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따를 수 없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광고를 우리에게 넘겨 주면 말이예요…. 그들은 전부 다 대 실업가들이예요. 그 5대 재벌이 연합해 가지고 우리에게 광고를 맡기게 되면 그 5대 재벌에서 광고를 내는 것만 가지고도 적자를 안 보고 움직일 텐데, 지금은 한 달에 800만 불을 적자 보고 있어요, 매달. 알겠어요?

여기 박원장님이지요? 그 돈으로 단국대학 짓는 데 좀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았겠소? 얼마나 좋았겠소? (웃음) 내가 따끔하게 얘기했지요. 난 그런 데에 저울질 안 받는다 이거예요. 이게 누구 목적이예요? 장총장의 목적, 단국대학 목적이예요. 대한민국을 안고 넘어가 아시아까지, 그것까지 다 해 놨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다면 누구를 좋아하겠느냐? 우리 같은 사람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