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서 피땀을 흘리고 사랑을 보여 주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8권 PDF전문보기

한국에 가서 피땀을 흘리고 사랑을 보여 주자

사람 7천 명이 가고 7수의 물질이 가는 데는 세계복귀의 내용이 연결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7천 명이 가는 것은 온 세계인류가 가는 것이요, 이 7수를 대표 한 3천, 4천 불이라는 것은 모든 물질을 한국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한국 국민은 남북을 합하면 6천만입니다. 거기에 7수를 갖다 붙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3수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세계를 갖다 붙이면 7수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7수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7천도 거기에 해당되고, 물질적 7수를 위한 4천 불도 거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경제, 돈이 필요하냐? 여러분이 한국에 심으러 가느니만큼 그것을 한국에 가지고 가야지 한국에 있는 것을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탕감조건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국에 가는 것은 배우러 가는 것보다도 주러 간다는 거예요. 무얼 줄 것이냐? 피땀과 사랑입니다. 피땀을 흘리고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서 간다는 거예요. 그것 외에는 줄 것이 없다구요.

이렇게 하면 섭리적 탕감조건으로 제시하는 모든 것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상이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의 결론이 설정된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들은 알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 여기에 찬동하는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손들고 있어요. 내가 기도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