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사랑하는 길과 참사랑을 소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육목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8권 PDF전문보기

하늘을 사랑하는 길과 참사랑을 소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육목적

지금까지 내가 나라를 사랑해 왔어요. 나를 반대하는 모든 반대자들은…. 어떤 정당 책임자의 가까운 부하가 와서 하는 말이, '우리 총재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친여파고 독재주권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에이, 이놈의 자식아! 나 독재주권 지지자 아니야! 대한민국 정권을 지지하는 거야. 경상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 아니야. 생각이 달라.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대한민국정부를 지지하는 거라구. 남한정부가 남북한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면, 그런 사상을 가진 정부라면 그 정부를 나는 존중시하는 거야'라고 한 것입니다.

전라도 패, 경상도 패, 충청도 패, 난 싫어요. 난 한국 패를, 남북을 통일할 패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의 정부를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이야? 잘 몰랐다구. 남북이 통일될 때는 나는 갈 길이 달라질 것이다 이거예요. 너희들 앞에 맡겨서 통일해 주기를 바라고 그럴 수 있는 조건을 바라는데 그걸 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때는 결별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한국 패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한국 패가 아시아를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 노릇을 해야 합니다. 그런 한국 패가 없으면 나한테 교육 받으라구요. 배우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조금 있으면 미국 대통령을 세울 것이고 일본의 수상을 세울 것입니다. 힘이 필요하거든 내가 힘의 균형을 취해 줄 것입니다. 그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밤잠 자고, 잘먹고 잘살았지만 난 핍박받으면서 동서 사방으로 행하면서 뭘했느냐 하면 미래에 남북을 수습할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가누기에 급급해 나왔다 이것입니다. 세계적 판도를 가지고 있는데 망할 수 있는 거기에 무릎을 꿇기를 바라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 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바라는 것은 민족애를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백의민족을 세계에 소개해 주고 싶은 것이 내 소원이요, 아시아인이 세계 만민을 사랑할 수 있고, 이 세계뿐만 아니라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소개하고 참된 사랑을 소개하는 것이 내 교육의 제일 목적인데, 그 목표를 반대하는 무리가 얼마나 남아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다 쳐 버리는 것입니다. 요전에는 누가 와서 '레버런 문을 비밀리에 좀 만납시다' 하더라구요. '비밀리에? 이 녀석들아, 공개적으로 와 만나라 이거야. 누구도 모르게 밤에? 나 싫어. 내가 뭘 잘못해서 밤에 만나는 거야? 내가 찾아가 안 만나, 네가 찾아와 만나 보라' 했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민족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어느 대통령에게 지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닌 사람이예요. 미국 땅에 애국의 눈물을 흘린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을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세계 수십 개 국을 넘나들면서 눈물을 적신 애국자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겁니다. 4천만 민족이 반대하고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하늘이 공인한 것입니다, 하늘이 공인한 것. (박수)

그렇기 때문에 4천만 민족은 때가 절박하면 절박할수록 사랑의 터전을 닦기 위해 헤매던 그런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레버런 문이 무슨 민족의 영웅이라구?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타난 애국자라구? 그 어떤 유명한 교수가 와서 나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교수 회의에서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 3대 인물이 있는데, 그 첫째가 교황이고 둘째가 이란의 호메이니,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문선명이라는 거예요. 세 사람이 세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황은 이미 천주교를 중심삼고 무력한, 공산주의에 소화해 들어가는 무력자로서 하나의 책임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그건 교황이 죽으면 다 끝나고, 또, 호메이니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오래 못 가서 죽으면 다 끝나는데, 통일교회는 문선생은 죽더라도 끝 안 난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그 가르치는 교리는 세계 만민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고, 민주주의를 소화하고,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기 때문에 최후에 종교계나, 세계에 문제시 될 사람은 문선생뿐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