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과 미국 기독교를 수습하려니 통일사상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8권 PDF전문보기

중공과 미국 기독교를 수습하려니 통일사상이 필요해

그래, 여러분, 어머니 말이 맞소, 선생님 말이 맞소? (웃음) 부인들 대답해 봐요. 이것들, 대답하라구. (웃음) 이런 것일수록 똑똑해야 돼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웃음) 그건 점수가 20점밖에 안 돼. (웃음) 다 가르쳐 줘서 얘기하는 거야 뭐 자기들이 땄나? 내가 다 점수를 준 거지. (웃음)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았어요. 이제 남은 감옥이, 미국 감옥까지 들어갔다 왔으니 이제는 내가 갈 감옥이 없다구요. (웃음) 중공 감옥에 갈까해서 중공에 곽정환을 세워 독일과 교섭을 시켜 가지고 경제부흥문제를 전부 다 내가 관여했습니다, 11년 전부터. 꿈같은 얘기입니다. 중공이 날 왜 미워하겠노? 날 제일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중공 연변에 공과대학을 내가 지어 주고 있습니다. 한국에다 공과대학을 만들고 세계 제일가는 대학을 만들려 했는데 이 나라가 싫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잖아요. 중공의 교포들은 '문선생 제일이다' 한다구요. 「아멘」 '김일성보다 좋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12억 되는 이 사람들이 현재 체제 변경을 해오는데, 앞으로 대중국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 원리만 갔다 하게 되면 완전히 수습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런 날에는 12억이 한꺼번에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면 중공은 30년 동안 현대 선진국으로 추구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도약이 벌어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기술 후원을 하는 거예요. 일본의 10대 재벌들의 전자실험소의 소장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들이 누구냐 하면 내가 만든 연구소의 요원들입니다. (박수) 언제 그런 놀음을 다 했나요? 난 세상을 알기 때문에…. 난 망할 수 없습니다.

독일에 있어서도…. 지금 현대 자동차 생산공장이 뭐, 미쯔비시하고 기술제휴했다 하지만, 그 기술제휴하여 전부 다 가르쳐 주는 미쯔비시 독일 본공장을 내가 샀는데…. (웃음) 그 공장이 내 공장인데, 어때요? 이런데 이 녀석들은 뭐 어떻구 어떻구, 외교하러 독일 가서 전부 다 뻥하고 나가자빠져 가지고 비참하더구만, 할수없으니 '문선생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꼴 좋지.

내가 종교 지도자인데 오늘날 기술과학이 왜 필요하겠어요. 미국 기독교문화권과 선생님이 연결됐으면 기독교는 7년 이내에 완전히 하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미국 목사들이 몇백 명씩 매달 오는 거 알지요? 「예」 그 미국 목사들 다 데려다 볶아 가지고 뜯어먹으면 좋겠지요? (웃음) 뜯어먹으면 좋겠어요, 살려주면 좋겠어요? 살려줘야 됩니다. 미국에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하면, 미국은 지금 인본주의 사상, 물본주의, 물질주의 사상에 떨어져 가지고 사상적 기조가 없어졌습니다. 전통적 애국사상이 전부 다 와해돼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금 알았어요. 망해 떨어져 나가게 된 기독교를 어떻게 부흥하느냐? 그 문제는 레버런 문의 손을 거치지 않고는 해결 안 됩니다. 모든 지도층의 사람, 종교 지도자, 기독교 지도자들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레버런 문이 살고 있는 이스트 가든에는 그 종교 지도자들이 옛날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가듯이 비밀리에 찾아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밤중에 사는 한국의 현대 기성교인들, 뭐 아무개 목사, 감리교 목사, 장로교 목사…. 그따위 목사 짜박지는 내 안중에도 없다구요. 동네 동산에서 조그만 벌레새끼가 우는데 그 동네 주인의 개가 짖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주인의 개가 짖으면 '야 이놈아! 짖으면 안 돼. 벌레새끼가 죽겠다고 우는데 왜 짖는 거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내가 가만 놔 둬요. 자꾸 울어라, 울어라. 울다 말고 똥싸고 배고프면 잘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자면 이제 마지막입니다. 반대는 무슨 반대예요? 자신이 없기 때문에 반대하지. 가만 놔 두면 될 것 아니예요. 하고픈 대로 다 하다가 기진맥진하게 자꾸 하라고 해 버리는 거예요. 올라가라, 올라가라고 해도 올라갈 데가 없으면 내려오지 별수 있어요? (웃음) 그 여유 있는 생활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뭣 갖고 있기에 그런 여유가 있느냐? 틀림없이 통일교회 패는 내가 이렇게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의 남편네, 여편네, 자식, 부모를 버리고라도 나를 따라온다는 전통을 세웠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거예요. 「아멘」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진짜 통일교회 패가? 「아니다」 기다, 아니다? 어떤 거예요? 「아니다」 아니다. 여러분은 아니다예요, 기다예요? 「기다(한 사람이 대답함)」 (웃음) 기다는 망해야 되고 아니다는 흥해야 됩니다. 「아니다」 무슨 말인지…. 늙으니까 이게 다 돌았구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