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공산당 퇴치작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9권 PDF전문보기

일본에서의 공산당 퇴치작전

내가 일본 공산당 때려잡기 위해서 일본에 32개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너희들 만약에 사람이 피를 흘리는 날에는 30여 만 개 총이 가두에 나타난다' 이랬어요. 그리고 B3 총 5만 자루를 갖다 쌓아 놓은 거라구요, 정치적인 위협으로. 또 그리고 그 전에 전부 다 정도술을 가르쳐 줘서, 거기에 제일 덩치 큰 놈과 제일 덩치 작지만 단을 가진 유단자하고 대면시켜 가지고 붙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작은 놈이 큰 놈을 집어 던졌는데 한 5미터 나가떨어졌다구요. 이렇게 덩치 큰 녀석이 말예요. 이건, 이 녀석은 뭐 작지요. (웃음) 이건 아주 엎드려서 `펑!' 하고 떨어져 가지고 20분간 기절하도록 만들어 놓으니까 그 옆에 있는 녀석들은 다 도망간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왜 남의 일을 방해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손만 대 봐라' 이런 거예요.

우리는 먼저 손 안 대는 거예요, 절대. 절대 손을 먼저 대지 말라 이겁니다. 방어만 하는 겁니다, 방어만. 밀어대는 거예요. 힘이 없는 사람을 손대면…. 힘은 힘으로 해요, 법적 보장 밑에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얼마든지 행동을 방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경시청에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지령만 떨어지면 벼락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제발 손대지 말라고, 무서운 단체라고, 너희들 힘으로도 못 당한다고 그래요.

일본의 공산당 서기 미야모도가 강의할 때, 10만 명의 빨갱이들이 모였는데 우리 여자 한 열댓 명을 보낸 거예요. 열댓 명 여자들이 빨간 옷, 알록달록한 것을 입고, 전부 다 고등학교 학생같이 다 단발머리 하고 갔습니다. 왜 그랬느냐? 조그만 여자를 때렸다고 해야지 나이 많은 여자 때렸다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전부 다 단발머리를 하게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나서서 `살인마 물러가라' 한 거예요. 아무개 공산당은 사람을 죽였거든요. 그래 가지고 옥살이하고 나왔다구요. 그래서 `살인마 아무개 물러가라'고 한 거예요.

아 이러니까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한 곳에서 야단하고, 나가라고 하면 안 나가겠다고 야단하고… 그러니까 어디 강의할 수 있나요? `와!' 하고 지성인들이 야단을 하고, 그다음에 저 구석에서 `살인마 물러가라' 이러고, 장내가 네 편이 돼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야단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걸 다 들어내려면 30분, 40분 이렇게 걸리겠는데 30분, 40분 단에서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러니 이게 전부 파투가 난 거예요.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해서 일본은 지금 대학가에 공산당이 없어졌어요.

그다음에는 사회에 있어서 잘났다는 모든 시장들, 동경으로부터 대판, 나고야, 오사카 할 것 없이 한 150명의 시장을 찾아가서 전부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선생님의 명령으로. 알겠어요? 일본 공산당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 그 대장이 누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문선생입니다. 알겠어요? 「예」 유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이 알아주는 겁니다. 이건 대학가에서 알아주는 겁니다. 멋지다고 하는 거지요.